바이러스 없는 난계를 향해
그래서 저희 관유정은
15여 년 간 꾸준히 보독 병증 묘를 매년 철저히 검사하여 폐기 시키고 있습니다.
2월 꽃이 필 무렵에서 꽃이 핀 3월에 매매되는 난들은 보독 병증묘였다 하더라도 병증이 사라져 육안으로 판별이 매우 어렵게 됩니다.
이때를 아주 조심 하여야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구입 후 새싹이 조금이라도 얼룩 하면 반품을 하는 조건으로
평소 신용도가 높은 협력업체를 위주로 매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희 회사 품종을 구입하신 분은 한 사이클(첫 번째 신아가)때는 조금이라도 이상증상이 있으면
반품을 받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메르스, 구제역, AI 조류독감 과 같이
아주 위험하다고 병리학자들은 경고합니다.”
여러분 난실에 메르스, 구제역, AI 조류독감에 걸린 난을 어떻게 하시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