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간 원산지 둔갑을 막아 난계 투명화와 시장 안정을 위하고자 오랜 기간 난계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던 한.중간 원산지 판별법과 동해안과 서해안 및 내륙과 섬 지역 춘란 특성에 관한 연구를 세계최초로 수행하였습니다.
한국 춘란의 진·위품과 자매주의 정확한 판별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 만족도와 통화성을 높여 춘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난계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춘란 식별 프라이머 제작과 식별방법을 연구하여 해마다 많은 수의 춘란을 저렴한 비용(원본+대조본=30만)으로 진품 감정을 해 주어 난계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한국 춘란을 심도 있게 연구해 후계 춘란 영농인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고, 국제화를 준비하고 미래 한국 춘란계를 선도하기 위해 중국 호북성 대호현·하남성 동백현, 대만 불리·양매, 베트남 하노이·최북단 정글, 네팔, 캄보디아에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대한민국 농업 분야에서 한국 춘란의 위상을 높이고자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 도전에 한국 춘란의 고부가 신품종 육종 기술법으로 2014년 제17회 농림축산식품과학기술대상에 장관상을 수상하여 한국 춘란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난계 투명화를 통해 난계발전과 시장 안정을 위해 진.위품 판별법 발명 및 판별업무 시행 하였고, 세계 최초로 전 품목 뿌리를 보여주고 판매하는 방식을 시행해, 관행적인 난계를 계몽 선도하고 있습니다.
신뢰 수준과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생산 라인별 품종의 그 해년도 가격을 2010년경부터 매년 고시해오고 있으며, 판매하는 상품의 가격을 투명하게 오픈함으로 관행적인 방법을 혁신해오고 있습니다.
한국 춘란의 국제화를 준비하고, 급변하는 주변국들과의 경쟁에서 춘란 재배 농가의 생산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해 관유정 브렌드 표준 작업을 시행하였으며, 2015년 기준 업계 최다 58품종을 명명하였습니다. 또한, 난 재배 농가의 생산력 향상과 소득 증대를 위한 한국형 신 재배방법인 저압습식법을 개발했고, 50여 건의 매뉴얼 및 공정개발 방법을 개발해 전국의 희망 농가에 기술 보급을 하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주변국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이대발난연구소·이대발춘란클리닉센터·이대발춘란아카데미를 개설해, 전국 25개 시군 춘란 농가 교육 사업을 한국 최초로 해 오고 있으며, 오랜 숙원이었던 전국 농가의 춘란 질병 및 생리 장해 케어를 시켜 주기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 희망 난 농가에 한하여 컨설팅 및 대구가톨릭대학, 공주대학, 대구대학, 경북대학출강, 계명문화대학, 연암대학, 구미1대학 및 경북농업기술원, 경남농업기술원, 대구농업기술센터 등에서 강의 및 강연을 꾸준히 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농업 분야에서 한국 춘란의 지위향상을 위해 CF 출연과 KBS 아침마당 및 MBC, SBS, 산업 뉴스, 조선일보 출연 하였으며, aT센터 춘란 경매의 개설을 이끌어 내기위해 노력을 하였고, 회원 무료분양 제도를 개설해 2001~ 2015년까지 약 2,000개를 무료 분양 하였습니다.
한국 춘란계를 위해 대한민국 난 등록협회 명감분과 전문위원, 대통령상인 함평 난대제전에 대한민국농업명장 이대건상 제정, 울산시 법률분쟁조정위원(춘란), 국제 난 심포지엄 한국대표 강연, 한국 난 육종가 협회 정회원, 대한민국 농정 포럼 정회원, 한국원예학회 정회원, 매일신문 60편 연제(재미있는 한국 춘란), 타 영역과 합동 개인전 7회, 조선일보, 코리아 타임즈, 헤럴드경제, 농업신문, 동아일보 등, 많은 활동을 통해 저변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2년 9월 태풍 루사의 무차별 공격에 따른 김천지역
주민의 아픔과 고통을 함께 하고자 처음 시작을 했던 것이
시발이 되어 용천폭파, 쓰나미 등에 이어 국·내외의 가슴 아픈
현장을 볼 때 마다 작은 마음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했던
시간들이 벌써 15년을 바라보는군요!
저희 난아카데미 회원 여러분의 정성이 희망입니다.
* 본 취지의 행사는 2002년부터 시행해 왔으며 2005년 이전 자료는 등재 하지 않았습니다.
한·중간 원산지 둔갑을 막아 난계 투명화와 시장 안정을 위하고자 오랜 기간 난계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던 한.중간 원산지 판별법과 동해안과 서해안 및 내륙과 섬 지역 춘란 특성에 관한 연구를 세계최초로 수행하였습니다.
한국 춘란의 진·위품과 자매주의 정확한 판별을 통해 유통질서를 확립하여 소비자 만족도와 통화성을 높여 춘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난계 저변확대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 춘란 식별 프라이머 제작과 식별방법을 연구하여 해마다 많은 수의 춘란을 저렴한 비용(원본+대조본=30만)으로 진품 감정을 해 주어 난계 발전에 공헌하고 있습니다.
한국 춘란을 심도 있게 연구해 후계 춘란 영농인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고, 국제화를 준비하고 미래 한국 춘란계를 선도하기 위해 중국 호북성 대호현·하남성 동백현, 대만 불리·양매, 베트남 하노이·최북단 정글, 네팔, 캄보디아에서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