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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인사말

반갑습니다. 저는 관유정 CEO 이대건입니다. 저희회사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신 고객여러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저희 회사는 신용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라는 사훈으로 소비자 불만 제로(0)라는 슬로건으로 건강한 바이러스 프리묘 생산과 정확한 품종을 생산 개발하는 대한민국 대표 한국 춘란 품종 개발농장입니다. 또한, 저희(영농조합법인 이대발춘란과 관유정)는 1만 원대부터 억대까지 전 계층의 난을 고루 생산해 보급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농장입니다.

저희 관유정은
1989년 6월 7일 오후 1시에 70만 원의 자본금으로 험하고 험한 한국 춘란 계에 23살의 고사리손으로 첫발을 내디뎌 5번의 실패와 좌절을 딛고 26년 전 가치의 5000배로 성장한 회사로 발돋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관유정은
한국 춘란 계의 발전을 위한 전 방위적인 연구와 저변확대를 위해 난 병원과 난 학교를 설립하였고, 업계 최초 난 연구소도 설립하여 유전자 검사 등의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농업 관련해 여러 대학과 연구 단체와 농림축산식품부 및 농업진흥청과 고용노동부 및 산업인력공단 등 각종 정부기관과 함께 노력해 한국 춘란의 새로운 역사를 써 가는 회사입니다.

저희 관유정은
항상 공부하는 자세로 난계 발전을 염원하며 난계의 위해적인 요소들을 제거하여 평화로운 난계를 선도하기 위해 지금껏 수많은 난관을 헤쳐나가며, 오늘에 와서는 대한민국 농정 포럼의 정회원이 되었고 이젠 농림축산식품부의 관심을 이끌어 내는 초석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저는 대한민국 난계를 튼튼하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세계최초로 한국 춘란으로 학사(병충해) 석사(조직배양) 박사(원산지 판별)와 ARPC 연구를 수행해 방사능 돌연변이 육종까지 전 방위적인 연구를 체계적으로 공부한 최초의 한국 춘란의 농학도입니다.

저희 관유정은
난초를 생산 판매하는 곳보다는 난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곳이란 말을 더 좋아합니다. 26년 전 창사 이래 존경받는 업계의 선도 기업이 되고자 많은 노력을 하였고,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였으며, 업계 최초의 후원회가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저희 관유정은
관행을 타파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해 미래 난계의 무한한 발전을 위해 활발한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의 미래는 청년들의 책임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는 조직은 실패를 설계하는 것과 같다는 말도 있습니다. 저는 48세의 아직 청년입니다. 미래 난계 100년의 토대를 만들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희 관유정은
앞으로 닥쳐올 세계화에 선두주자가 되겠습니다. 세계 최 일류품질과 생산성을 갖추어 유럽과 미국에 진출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춘란의 우수성을 세계로 알리고 젊은 후계춘란 영농 인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관유정 고객 여러분 만원 이만 원의 저희회사 품종을 구입해 주시는 분들의 사랑과 신뢰에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저는 이제 프로 데뷔 26년 차에 지나지 않는 48세의 약관의 풋내기입니다. 여러모로 많이 부족합니다. 모자란 점이 있다면 넓은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오.

오직 난계발전만을 생각해온 저희 관유정에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관유정 대표
대한민국농업명장/농학박사 이대건(대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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