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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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농업

도시 농업 이란?
우리나라는 부전 자원이 작은 나라입니다. 한국 춘란은 산에서 여러 가지의 지피식물과 어울려 살아가는 잡초의 일종입니다. 한국 춘란의 자원적 가치는 년 간 1조에 달할 수 있다고들 합니다. 텅 빈 아파트 베란다를 유리온실로 재활용해 한국춘란을 기른다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나오며, 한국 춘란을 통해 귀농하신다면 웰빙과 원예치료적 삶은 물론이며 부업과 힐링적 삶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도시 농업 배경 01
곧 1000만 노인 시대와 현재는 저성장 저금리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한국 춘란이야 앞으로의 시대와 딱 맞는 창조적 도시농업작물로서 예로부터 불사초(不死草)라 할 만큼 강건하고 환경적응력이 뛰어난 식물입니다.


이를 통해 시간을 즐겁게, 정신을 맑게, 주머니를 즐겁게, 인생을 아름답게 하시어 여러분의 베란다를 문전옥답으로 만들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도시 농업 배경 02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영남일보 2014.06.27 오피니언 경제칼럼
대박상품 전성시대 한국춘란 등이 대표적 농촌, 농업에 대박소재 많아 대구·경북에 숨어있는 농업자원 찾아내야
대박상품 전성시대이다. 가수 싸이가 ‘강남스타일’로 대박을 치면서 한국가요가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출연배우는 물론 주인공이 입고 나온 의상, 드라마속에서 먹은 치킨과 맥주, 한식까지 대박을 터뜨렸다. 개방화에 대응한 대박 상품을 고민하던 중 한국 춘란의 고급상품화를 추진했다. 예상대로 대박을 터뜨렸다. 지난 6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화훼공판장에서 실시된 한국춘란 공개경매에서 ‘단원소’ 품종의 춘란이 5천300만원이라는 거액에 낙찰됐다. 이 낙찰가보다 더 중요한 것은 2천500억원이 넘는 새로운 시장이 개척됐고, 약 50만명의 춘란 관계자를 위해 새 일자리를 창출했다는 점이다. 제대로 상품화시키면 시장규모가 연간 1조원 이상이 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춘란은 우리 국토에 자생하는 토종 난이다. 서양란이나 조직배양으로 유통되는 일반 난과는 달리 색상, 모양, 엽성 등이 탁월하다. 한국춘란은 청초하고 고귀하다. 한국춘란 중에서도 소장 가치가 탁월한 품종인 중투호, 복륜소심 등은 한 촉당 가격이 수천만 원을 상회한다. 5천만원짜리 춘란 두 촉만 키우면 억대농가가 되는 것이다. 포기당 3억원이 넘는 상품도 있다. 국내 난시장의 규모는 5천억원 수준이다. 한국춘란의 규모는 미미하며 비제도권 시장에서 음성적으로 거래된다. 거래과정이 투명하지 못하고 가격에 불만도 많았다. 제도권시장으로 춘란을 끌어들여 공정한 검증을 하고 공개적 경매를 실시하여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춘란의 고급상품화는 원예 종사자뿐만이 아니라 육체적으로 큰 힘이 들지 않아 난 재배는 은퇴자들에게 좋은 노후 직업이 될 수 있다》 중국, 일본, 대만의 애호가들이나 전문가들도 조만간 경매에 참여할 것으로 기대돼 새 수출상품으로 유망하다.
춘란뿐만 아니라 농촌과 농업분야는 대박소재가 즐비하다. 몇 년 전 강원도 산간지역을 돌면서 독수리 모양의 자연석이 거액에 거래되는 것을 봤다. 농촌의 버려진 돌도 보는 사람이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대박 상품이 되는 것이다. 산야초, 자생식물, 한약재, 곤충, 미생물, 양잠산물, 각종 고문서, 고 농기구 등도 대박 소재이다. 주목나무에서 항암제인 택솔을 만들며, 버드나무에서 진통제 원료인 아스피린을 추출한다. 신종플루의 치료제 타미플루는 중국에서 재배되는 팔각회향에서 추출한다. 팔각회향에서 추출한 스타아니스를 개발한 로슈사는 엄청난 부를 쌓았다. 사양산업으로 알려진 양잠에서 화장품, 인공 고막, 인공 뼈의 소재가 만들어진다.
생명산업 소재도 대박상품이다. 우리나라의 130조원에 이르는 생명산업시장 중에서 농림수산분야 규모가 114조원에 이른다. 농업생산액 47조원의 2배가 넘는다. 우리 농업이 ‘먹는 농업’에서 탈피해 기능성농업, 신소재농업, 치료농업 등 새로운 농업으로 가면 대박산업으로 갈 수 있다. 제2, 제3의 춘란도 즐비하다. 국토의 70%인 산간 지역의 돌, 나무, 꽃 등 다양한 농촌 자원이 대박 소재이다.
대구경북이 대박 자원 발굴에 나서야 한다. 국토의 70%인 산간 지역의 돌, 나무, 꽃 등 다양한 농촌 자원이 대박 소재이다. 눈을 크게 뜨고 농촌을 다시 보자. 경북지역의 특산물인 가시오갈피가 대표적이다.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룩한 2002년 축구대표팀은 매일 가시오갈피 즙을 먹고 근력을 강화했다고 한다. 관절염과 성장에 좋은 성능이 알려지면서 가시오갈피가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으로 떠올랐다.
대구경북이 대박 자원 발굴에 나서야 한다. 국토의 70%인 산간 지역의 돌, 나무, 꽃 등 다양한 농촌 자원이 대박 소재이다. 눈을 크게 뜨고 농촌을 다시 보자. 경북지역의 특산물인 가시오갈피가 대표적이다. 월드컵 4강신화를 이룩한 2002년 축구대표팀은 매일 가시오갈피 즙을 먹고 근력을 강화했다고 한다. 관절염과 성장에 좋은 성능이 알려지면서 가시오갈피가 고부가가치 소득 작목으로 떠올랐다.
조만간 바닷물을 이용한 해수농법, 소리와 빛을 이용한 병해충 퇴치, 식물공장, 정보, 바이오, 나노기술이 융복합되는 대박농업 시대가 다가온다. 창조적이고 혁신적 마인드를 가져야 하고 융복합된 고급 기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대구경북에 숨어있는 농업 자원을 찾아내 농업 대박시대를 열어가자.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님 접견
 
돈을 잘 벌려면
우선 여러분들이 돈을 잘 벌려면 경쟁자들과 차별화 시켜야 합니다. 우리 춘란은 과거와 달리 돈을 벌기위하거나 작은 소득이라도 만들어 도시농업적일자리 개념으로 한국춘란을 기르는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여기에서 돈을 잘 버는 것은 필수 명제가 되어 버렸습니다.

여러분 돈을 잘 벌려면 4잘이 잘 이루어 져야 합니다. 4잘이란
잘 배우고 + 잘 사고 + 잘 기르고 + 잘 팔고 = 잘 번다. 입니다.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건 잘 기르는 것으로 기본적으로
년 간 분갈이 2회 + 년 간 150~200회 물주기 + 년 간 1500시간 이상 햇볕 주기 + 겨울 최저 5도 이상유지 + 년 간 5~10회 웃거름 주기를 잘 하셔야 합니다.
잘 배우고, 잘 사고, 잘 기르고, 잘 팔고
원명회
도시 농업 배경 03 본 사례는 실제 사례입니다.
제가 공부한 대구 농림고등학교 총동창회 임원을 하게 되면서 대 선배님 3분 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나이는 2015년 현재 한 분은 85세 한분은 84세 한 분은 67세입니다. 총 동창회 소속 도시농업수익사업단 회의를 하던 어느 날 제가 이런 제안을 했습니다. 난을 사 보십시요! 제가 연구하는 한국 춘란은 도시농업의 꽃입니다. 최고로 안성맞춤이지요!^^ 만약 세분들께서 조금씩 출자를 해 200만 원짜리 “원명(원판형 황화)”을 구입 하신다면 8개월 후 예상 수익이 200만 원쯤 예상되므로, 이 소득을 가지고 매달 대구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을 사 먹도록 하는 것 어때요^^

그리고 남는 수익과 원금은 8개월 후 난초를 판매한 후 돌려 갖는 것입니다. 라고 적극 추천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해했지만 저희 농장을 꾸준히 방문해 검토한 후 3분의 선배님들은 『원명회』라는 이름의 회를 만들고 며칠 후 구입하기에 이르렀습니다. 200만 원에 판매를 했습니다. 2014년 3월 200만짜리 하·하 작 원명 1촉을 구입했고 저희들 농장에서 열심히 길렀습니다. 이후 8개월이 흐른 후, 10월이 되어 원명은 모 촉에 비해 170%로 성장을 마쳤고 450만 원짜리가 되었습니다. 이를 다시 400만 원에 출하를 해 정산을 했습니다.

3월에 시작해 8개월간 식비로 쓰인 비용 100만 원을 제하고 남은 100만 원과 원금 200만 원을 수령 받아갔습니다.
8개월 간 은행 예금 금리 2%를 계산해 볼 때 26,000원이며, 원명회를 통해 발생된 200만 원은 은행 예금 금리 기준 약 77배의 이익을 초래 했으며, 이는 15,400만원을 예금해 발생된 예금이자와 같았습니다.

노령의 원명회 선배님들은 이건 기적이야 기적! 이라시며 2015년 봄 또 한 번 원명을 구입했습니다. 소문을 듣고 한 분이 더 참여를 해 1000만 원짜리 원명 상작 1촉을 다시 구입 했습니다. 이후 8개월 후 10월 출하를 해 또 많은 800만원의 수익을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출하를 한 후 이익을 찾아가고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며칠이 지날 쯤 한 분 한분들이 자녀들과 방문해 각자가 2000만에서 3000만 사이의 금액으로 유망 종자를 또 구입했습니다.
4분의 원명회 회원들은 총 1억의 난초를 구입했했으며, 이 후 소문이 나 모교 출신의 교수님 2분과 고위 공직자 2분 그리고 사업가 2분이 더 참여를 해 2015년 11월 현제 총 1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번에는 단기성 영농이 아닌 수익률이 높은 3년차에 일부 출하를 통해 원리금을 환수 후 남은 약 2촉을 기르며 해마다 늘어나는 1-2촉을 촉을 출하해 평생 돈벌이를 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2013년 3명이 200만원으로 시작한 원명회의 시례가 총동창회로 소문이 흘러들어가 3년이 경과한 지금은 8명으로 늘어나 영농자금만도 1억에 달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100세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60세 정년퇴직을 하게 된다면 남은 40년간 어떻게든 살아가야 합니다. 행복한 40년을 보내려면 결심과 선택을 하여야 합니다. 귀농은 인생 2막자들의 꿈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국 농업사상 가장 창조적이고 고부가 작물 목인 한국 춘란 도시농업은 품위 있는 수입 모델일 뿐 아니라 1조에 달하는 선물용 동양란 시장을 점유율을 높여 나간다면 100만이 아니라 200만 실버 일자리도 창출이 가능합니다.

이스라엘의 존경받는 시몬 페레스 대통령은 현대의 농업은 95%의 과학과 5%의 노동으로 이루어진다고 말합니다. 한국춘란은 노동을 요하는 도시농업이 아닙니다. 저가 볼 때 한국춘란은 99%의 아이디어와 1%의 노동이라고 말 하고 싶습니다.
한국춘란을 체험하신다면 정신은 맑게 신체는 건강하게 주머니는 즐겁게 됩니다.

용기를 내십시요!
난 아카데미 교육을 받으신 후 한걸음 한걸음 전진 해 보십시오!^^
여러분들의 곁에는 항상 저희 관유정이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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