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저성장 저금리 초고령화의 삼중고에 내 몰리고 있습니다. 특히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베이비붐 세대의 정년 또는 조기 퇴직으로 인해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한 사회적 대안 마련이 시급한 사회적 이슈가 되고 말았습니다.

또한, 베이비붐 이전 세대인 70-90세의 실버들의 삶의 또 어떻습니까?

2020년 이면 800만 노인 시대가 도래한다고 합니다. 사회 안전망은 또 어떻습니까? 쥐꼬리만 한 노령연금과 자녀들의 기부로는 미래가 밝지 않다고 여러 경제학자들은 말합니다. 저희 난 아카데미에서 올바르게 배워서 저희가 가르쳐준 매뉴얼대로 한다면 80세가 넘거나 중증 장애인이라도 매월 200만 정도의 소득을 발생시키는 건 아주 쉽고 간단한 일입니다. 특히 한국 춘란은 무점포로 각자의 주거환경 내에서 창업이 가능할뿐더러 노동력과 시간 할 여가 거의 필요치 않은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초고령이거나 중증 장애인들도 누구나 쉽게 참여해 일자리 창출이 됩니다.

또한, 한국 춘란은 약 1조에 달하는 선물용 동영란 시장과 연결되어 있으므로 시장성은 무한합니다. 저금리 시대에 1억을 예탁하면 예금 이자가 연리 2% 미만임을 감안해 볼 때 한국 춘란은 올바른 레슨을 거쳐 제시된 매뉴얼대로 한다면 최소 10%의 수익은 누구나 낼 수 있는 신비한 도시농업입니다. 적극적인 자산 운용을 기피하면 노후는 불안해 질 것입니다.

자산 운용의 대가인 강창희 소장은 이렇게 말합니다. 월 20만 원의 예금 금리를 취하려면 1억2천만 원을 예금하여야 하는데, 저희 난 아카데미에서 올바르게 배워서 저희가 가르쳐준 매뉴얼대로 한다면 2400만 원 만 투자해 열심히 기르면 누구나 됩니다. 더하여 1억2천만 원을 할여 한다면 매월 50만 원의 소득이 발생된다는 예기입니다.

저는 한국 춘란을 통한 일자리 창출 100만 개의 안을 가지고 농림부 산하 기관을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저의 브리핑에 모두들 깜짝 놀라더군요. 서울시와 몇몇 지자체에서도 큰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습니다. 앞으로는 의학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누구나 100세를 살게 됩니다. 60이라는 사회적 고비를 극복하는 준비야말로 인생 보험과 같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때가 되면 인생 2막을 준비하여야 합니다.

여러분 한국 춘란의 세계로 와 보시는 건 어떨는지요. 아파트 발코니를 문전옥답으로 만들어, 평생 일자리도 만들고, 소득도 만들고, 원예 치료적 삶을 통해 힐링과 웰빙까지, 일석 4조의 꿈과 희망이 있는 새롭고 창조적인 한국 춘란 도시농업의 세계로 여러분들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