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훈의 의미
한국 춘란은 변이가 일어난 표준(민춘란)을 벗어난 유전체를 다루는 작물이다 보니 미래 예측이 순탄치 않고, 더러는 예상을 빗나가 소비자만족도가 낮아지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에 따라 공급자가 진심과 양심을 다해 공급 했다 하더라도 공산 공산품이나 일반 농산물과는 달리 사고의 위험이 존재합니다.

다시 말 하자면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려면 하늘의 도움과 깊은 경지의 과학적 기술과 아름다운 신념이 만나야만 가능해 집니다. 이른 이유의 염원을 담아 신용은 지키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지는 것이다 라는 사훈을 만들게 되었고 2012년『주간조선』에 소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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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난초 명장 이대발박사 난 연구소는 국가대표 난을 재배하기 위해 힘쓰는 연구소의 이미지를 형상화했다.
난이 뻗어 나가는 형태를 캘리체로 표현하여 이대발 박사 난 연구소의 미래와 전망을 담아 이미지를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