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검사 업무는 한국춘란의 영원한난제인
바이러스 FREE 난실을 만들어 안전한 난계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물려 주려고 저희
이대발난연구소에서
시행하는 업계최초의 제도입니다.

제가 1989년 창업 이래 지금껏 한국춘란계는 세계에서 최고로 바이러스 둔감국가라는 오명을 안고 있습니다. 그저 몇 천 원 하는 과수 접목 묘에서도 바이러스는 숙적으로 취급되어, 폐기를 시키고 있는 시절임을 비추어 볼 때 한마디로 참 부끄럽습니다. 저희 이대발난연구소가 그간 20여 년간 꾸준히 홍보, 계몽, 선도를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성과는 아주 미미해 참담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웃 대만의 대만보세의 몇몇 명품들과 과거 세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네덜란드의 삼색겹꽃 튜울립의 경우도 바이러스로 판명되어 그 세계가 무너지고 말았다는 교훈을 우리는 반면교사로 삶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는 결심 했습니다.

기존의 육안으로 판별하거나 까다롭고 복잡한 검경법이 아닌 아주 획기적인 방법을 찾던 중, 최근에 개발된 신기술을 확보해 바이러스에서 보다 안전한 난계를 만들어, 모든 농가들이 안심하고 난을 생산 할 수 있는 시스템과 인프라를 구축했습니다.

그간 우리 난계는 물반이다, 색반이다, 비료장해다, 생리장해이다, 서반이다, 농약 농도장해이다, 등등의 무수한 품종들이 의심스러운 얼룩 반을 나타내는 현실 속에 노출되어 나 중 검경을 통해 밝혀냈을 때 이로 인한 상실감과 배신감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을 정도로 골칫거리였습니다. 또한 거금을 들여 구입 후 몇 년이 흐른 후 다른 품종으로 판별 되었을 때 발생하는 충격은 말 로 표현 할 수 없습니다. 이로 인해 난계를 떠난 사람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산 채시부터 감염된 포기는 전체 포기가 수직감염으로 100% 감염이므로 최초기에 이를 원천적으로 방어 할 수 있는 기술이 반드시 필요 하였는데, 최신의 진단 킷트가 발명되어 간편하게 밝혀 낼 수가 잇게 되었습니다. 이젠 각종 판매장이나 특히 aT. 경매장등에서도 활발히 시행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우리 모두가 기본적인 지식과 식견을 갖추고 바이러스를 연구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가슴 깊이세 겨 조금이라도 얼룩덜룩하다면 사지도 팔지도 않는 밝은 관행을 빨리 정착 시켜 나가야 합니다. 이젠 원인 모를 고사가 생겨도 진·위를 판별 할 수 있게 되었고 시장 통화성이 한층 더 높아져 난 경제 활성화에 일익을 한다고 많은 농가들의 고마움어린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의 애호가 및 농가 여러분 이젠 저희 연구서가 시행하는 3개 바이러스(C.M.V/ O.R.S.V/ O.F.V) 검정 기법을 적극 활용해 안심하고 난을 사고 팔수 있는 시대가 열렸습니다. 만사 불여튼튼이라고 했습니다. 조금이라도 미심적거나 확신이 필요하시다면 저희 연구소로 문의 하십시오! 밝은 난계를 위해 저희 관유정은 여러분의 아름다운 동반자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식 절차

검사본은 잎을 6cm가량 잘라서 마르거나 썩지 않게해서 보내주십시오
3개 바이러스(CMV, ORSV, OFV) 검사료는 1건당 40만원(2017년 기준)으로 선납하여야 합니다.
검사 기간은 약 3주에서 4주가 걸립니다.

대구시 수성구 청호로 72 | 이대발난연구소 053-766-5935, 010-3505-55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