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화 원명의 부활 꽃이 1송이 인지라 엄청난 페널티를 감수하고도
원명이 황화 부문에 큰 두각을 나타내 엄청난 존재감을
유감없이 발휘하였습니다.(동양란 전국 전시대회2019.03)
주먹만한 크기에 눈부신 황색에다 둥글고 두터운 화육을 자랑했습니다. 잎은 몇몇 품종처럼 길지 않아 평균 길이가 15cm 쯤으로 컴비네이션이 탁월해 관람객들의 찬사를 한몸에 받았습니다. 대단 합니다. 두송이나 세송이 였고 나무가 상 작이였다면 대상까지도 충분하다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국산이고 진짜황화에서 랭킹 1위의 수식에 걸맞는
포스를 보였습니다. 개발한 보람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