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나 PC상태에 따라 실품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꽃 잎이 워낙 진청색이라 녹묵소(綠 墨 素)라 명명을 하였고, 두툼한 장원판성의 꽃이 너무나 크고 탐스럽습니다. 2016. 대구 지역의 전시회에 출품되어 촉당 40만에 매매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