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나 PC상태에 따라 실품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준 환엽의 반 입엽성 정형 두화로써 몇해전 등록된 품종이며, 등록 되던 해부터 명감에 연속적으로 등제된 명품으로 세상을 밝게 비추는 물방울같이 소중하다 하여 적(滴)이라 명명하였습니다.
실물은 정말로 환상적입니다.
과거한 때, 촉당 2500만원에 거래가 되었다고도
하는 아주 우수한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