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나 PC상태에 따라 실품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004년에 개화한 사진으로 크기와 단정함이 아주 눈부십니다. 복륜화의 대명사격인 영취수와 놓고 보아도 전혀 손색이 없습니다. 2대의 꽃을 피운다면 대상까지도 바라볼수 있는 명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