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나 PC상태에 따라 실품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000년 3월 전남 진도에서 산채한 황화로써
꽃잎이 매우 두꺼우며 하화판 성으로 짧고 단정합니다.
특히 봉심이 짧아 전반적 으로 화형이 안정감을 주며
몇 촉이 없는 귀품입니다.
잎은 반 입엽성으로 대부분 황색화의 잎은 너불너불한 반면에
본 품종은 잎이 아주잘생겨서 잎과 꽃의 컴비네이션이
탁월한 특성을 가지고있는 독창적인 품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