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나 PC상태에 따라 실품과 다소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000년 3월 전남 진도에서 산채한 황화로써
꽃잎이 매우 두꺼우며 매판 성으로 짧고 단정합니다.
특히 봉심이 짧아 전반적 으로 화형이 안정감을 주며
구성과 표정 또한 우수 합니다.
잎은 반 입엽성 으로 골이 깊고 넓은 광엽으로 작품이
되었을 시에 잎과 꽃의 조화가 탁월합니다.
2016. 대구시전 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