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품종은 전북 남원 에서 2000년 4월 생강근의 호를 산채해 기르다 발전한 중투로써, 선천성 이며 아주 광엽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잎폭에 비해 아주 짧은 단엽성의 중투이며 환엽성 입니다. 종자가 1촉도 유출된것이 없으며 현제 사진의 맨 뒷 촉에 생강근이 아직 있는 따끈한 신품종의 아주 우수한 중투 입니다. 또한 원판화를 기대 할수 있을 정도의 채형을 지녔 으므로 원판성의 중투화도 기대를 합니다.
2010. 150만
2011. 100만
2012. 120만
2013. 150만
2014. 150만
2015. 1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