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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워낙 진청색이라 마치 검은듯 하다 하며 녹묵소(綠 墨 素)라 예명을 하여 기르고 있는 품종입니다. 위의 사진은 2007년 촬영을 하였으며 개화한지가 30일 가량된 상태입니다. 두툼한 장원판성의 꽃이 마치 "종"을 연상케하는 신품종입니다.
꽃이 1송이가 붙어 있습니다.( 한촉씩으로도 나누어 판매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