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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품종은 경남에서 산채가 된 단엽의 서 로서 우수한 명화를 기대하는 품종입니다.
저희들이 단엽으로서는 연하지만 배추 서의 단엽은 25년간 난 사업을 하면서 처음 입수를 해보는 귀품입니다.
금일 등재한 재품은 4년 생으로 가벼운 금액으로 종자목을 찾으시는 회원 님들에게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