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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지 병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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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5-10 05:06 조회1,96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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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난 값의 예측이 불가하다.

나는 이 분야 전문가이다. 이제것 난 값과 유행의 추위를
한번도 틀린적이 없었는데 지금은 한치 앞도 기늠키 어렵다.

내가 길이 안보이면 나의 고객들은 어떨까?

여기에는 이유가 있다.

땀흘리지 않고 불로소득을 노리는 이들이 있는데 이게 문제이다.

첫째 세대단축을 통한 방법(인큐)으로 내가 판단한 정상물에 60%로 출하를 하는 것이 문제이다. 이들 난들은 잘죽으니 제때 못팔면 로스가 날까하여 50% 미만으로도 출하해 자금회전은 시키는 경우도 발생한다.

이때 해당되는 한 품종의 대한민국 전체의 싯가 총액 증발은 심해진다.

둘 째 노촉. 유병주. 바이러스. T/R율 결여 하등품. 웃자란 포기 등이 여러 경로를 통해 비 전문가의 눈에 무려 50%나 싸게 느껴지도록 시장으로 나오는 것들이다.

이때 해당되는 품종의 대한민국 전체의 싯가 총액 증발은 심해진다.
실제 누가 반 값에 팔겠는가?

셋 째 경매등에서 품질이 낮거나 선호자가 참여하지 못해 고립되어 유찰이 되었을시 구매심리의 감소로 이어져 하락하는 경우이다.

이때 해당되는 품종의 대한민국 전체의 싯가 총액 증발은 심해진다. 인큐 냄새가 진동한다면 누가 살까? 그래서 유찰되었는데 SNS상으로는 시장 외면으로 인식 될수 있다.

이 세가지 외에 3+1. 한가지가 더 있다.

가짜를 판매한다는 것이다. 한번은 보름달이 100만원에 나와 팔렸다는데 검사를 하니 그냥 서였다고 전해진다. 판매자는 97만원을 벌었을것이고 들통나면 자신도 속았다고 해서 물려주면 끝나지만 이를 목격한 소비자들은 위축이 심해진다는 것이다.

이때 해당되는 품종의 대한민국 전체의 싯가 총액 증발은 심해진다. 서를 보름달이라고 하면 10만원에 팔아도 남는 장사이다. 말이 안되어야 하는데 우리 시장은 가격 표준 시세조차 품질 등급 조차 없으니 어쩌랴? 값이 폭락했구나 라고 위축된다.

위의 네가지 중 하나 만으로도 시장과 해당 품종은 고배와 함께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이 네가지는 거대 소비자 단체와 상인 단체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시행하면 쉽게 될일들이다.

그런데 안한다.
투명한걸 싫어하는지 이 마당을 즐기는 건지 이해가 안간다.
이렇게 악순환의 고리에 어떤 품종이 자유로울수 있을까?

우리난계는 치안 부제 상태다.
이래서야 인구가 늘수 있으랴?

나라도 힘이 있으면 막아보고 싶다. 나는 펜 한자루뿐이다.
글도 맘대로 못쓴다. 세벽에 전화가 와서

인큐와 불량품과 경매 시스템과 가짜 다 막을수 있다.
의지의 문제일 뿐이다. 내게 방법이 있다.

네 가지 풀셋트인 위암. 대장암. 간암. 최장암을 치료나 수술을 할 생각을 않고 나는 자연인이다 라는 형국이니 답답다. 자연인도 암은 예외가 없다.

이 피해를 누가보는가? 죄없는 나와 여러분들이다.
외 가만히 침묵하는가? 당하고만 있는가?
내 재산이 날아간다.

위의 네가지를 범하지 않아야 난계가 살수 있다는 시민의식이 시급하다. 환자의 의지가 없고 슬쩍 나혼자 이것만 이번만 한번만 이라는 생각도 내려 놓아야 여러분들도 나도 살수 있다.

난 값의 대 폭락은 나와 우리 모두의 정직하지 않음과 시장 투명성을 왜치지 않음이 하나의 이유에 든다고 나는생각한다.
이대로는 어럽다.

난 값이 예측되지 않으면 산업이 될수없다.

난 값의 안정은 악의 축 네가지를 시장에서 제도를 만들어 보호하고 네가지를 통해서 먹고 살아가는 집단을 잘 인도해 양심을 갱생시켜 나가는것도 함께 병행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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