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읽었습니다.

동감이 가는 오르신 말씀입니다.

좋은 글에 동감은 갑니다.
난계의 처해진 현실을 보면....시간이 많이 필요할듯합니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소장가들이 너무 엽예품에 대해서 위축된 감정를 가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기존 명명품의 엽예품에만 집착하는 이유도 있겠지만,
명명품 못지 않은 신선한 무명의 명품들이 공개되고, 대주로 키운 작품들이 옛날 처럼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 함니다.
난실에 멋진 중투 또는 복륜 등 엽예품 대주 한두분 있는것도 멋집니다.

청운소님.
무명님.
웃대님.
홍화소심님.
저의 짧은 생각에 공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금년 난 값이 기적이 일어난 것을 보아서 저는 곧 좋아질것으로 조심스런 기대적 전망을 해봅니다.

그래도 가격을 떠나서 한국을 대표하는 난초가 중투물이 아닌가요!
제대로 된 배양이 필요하지 소장이 중요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항상 우리 것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좋은 지적에 감사드림니다.
명명품이 아니라도 무명에 중투 아름답슴니다.
몆분에 난초가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즐란 되세요.

그렇습니다 ~지난일에 지금의 세월이 된거지요

중투는 엽예풍을 하는 존재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늘 새로운 품종이 나와야 한다는 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좋은 지적에 감사합니다...

우리것은 우리가 스스로 지켜야지요....
한땀한땀 정성으로..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좋은글 잘읽었고 공감이 갑니다.
난계 대중화를 위하여 항상 애쓰시는 원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