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갑니다.

대체로 각종 전시회에서 입상한 난이라면 종자성은 확인한 상태라고 보면 될듯하고, 그중에서도 여러해 검증을 거쳐 난의 성질이 파악된 난들이 종자목의 대열에 있다고 보면 될듯하다. 난구입시 가능성있는 끼가 있는 난을 여러개 구입해 기르는 것보다 종자성이있는 난을 구해 기르되 가끔씩 종자목도 하나씩 구해 기르는 것이 난을 기르며 후회를 덜하는 방법이 된다. 수많은 가능성 있는 난중에 내소장난에서는 좋은 종자가 나올것이란 기대를 다하지만 수십년 동안 태극선을 이기는 난이 제대로 안나오며 어쩌면 영원히 나오기 힘든 난일수도 있다는 것을 안다면 제대로된 종자목을 구해 기른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겟는가? 중요한 것은 화분수가 아니라 제대로 된 난을 얼마나 소장하느냐하는 것은  난을 하는 질의 문제이므로 어렵더라도 기왕에 구입할거면 심사숙고 해야 한다.

참 좋은 내용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180분가량 키웠습니다
최근 많은 생각을 하고 느낀 바 있어 원예성 없는 난초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난의 노예가 되지 않고 주인이 되기 위하여~~
원장님 덕분에 버얼써 명명품 4종에 대기품 수종, 색소심이 여러분이네요
양보다 수준높은 질에 동감합니다
또 좋은 난을 소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아끼고 모아 실탄 장전중입니다
모든 님들 좋은 난 좋은 연들 되시길~~~

길상님 어려운 결단하셨네요 . 저도 아파트베란다에서 난을 기르고 있지만 꽃확인이 안된 난은 확인이라도 하고 보내 줘야 한다는 생각에 아직도 너절하게 늘어 놓고 키우고 있네요. 올들어서 40여분정도 줄였는데 그래도 빈공간이 없어 보이기는 마찬가지라 아직도 100여개는 정리해야 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있네요. 분갈이나 관리등을 따져 본다면 150여분 정도가 가장 적당할것 같은데 결단하기가 쉽지 않네요.

종자목 의 의미를 확실히 배웠습니다......

옳은말씀이네요  인터넷상에보면 조금끼가있어도 종자목이라고 하는곳이많았는데
원장님의 글을 보고나니 정말쉽게이해가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잘보았습니다

종자목의 의미에대해 이해가 가는군요. 앞으로는 배양실력을 높여서 종자목쪽으로 눈을떠야겠네요...

명쾌한 정리 ... 감사합니다~

좋은 말슴 감사합니다.
종자목은 검증된 난앜데미에  구해서 애배 하시면 적은 비용 확실한 결과를 보장 합니다.

정말좋으신말씀 공부잘하였읍니다
제역시30여분정도자연으로보내야하는데
혹서기라못보내고 이젠 서서히자연으로보내야겠지요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원장님  좋은글  잘읽고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