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참 대단하네요~

그것 참  요런 방법으로 돈을 버는 경우도 있으니 에이 참 돈이 뭣이길래 ㅉㅉㅉ

배양종임을 밝히고 파랏다면 그래도 양심가 아닌가요..

맞습니다. 그래도 배양종이을 밝히고 파는 것은 다행입니다. 언제나 되어야 난계의 불신이 해소될지 걱정스럽습니다...속지 않으려면 스스로의 능력을 갖추는 일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열공합시다...

황소님!
저도 직접 그 대학교 교수님께 화물 1점과 단엽종 1점 구하고 싶네요^^

쩝...요새는 배양종이 많이 돌아다니더군요.

배양종임을 밝혔다면 사고 안 사고는 본인의 선택에 달린거라고 생각합니다.
5배를 받아도 산채품 가격에 비하면 엄청 싼 가격이었지 않았을까요?
그러고 보면 거꾸로 산채품 가격이 거품이 많다고 볼 수도 있지 않을런지...
배양종을 산지에 가식해 놨다가 판 거는 더더욱.......아리송합니다 ㅎㅎㅎ

모대학??..모판매상인?....이런 모로시작해서 모로 끝이나는것은 카더라 방송과 같은것 아닌가요?....
어차피 그대학에서 판매를 하는것 같은데...그냥 밝혀도 되지않나요?...난을 속지 말고 사라는 글같은데...
잘읽었습니다.

모 대학일 필요는 없을것 같고 모 사이트일 필요는 있을것 같은데요
그리고 금액이 중요한것 같은데요
원가 1만원을 5만원에 팔은것과
원가 10만원을 50만원에 팔은것은 조금 차이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익산 원광대학교 유모교수입니다.
이름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단엽 배양종 3촉기준 9만원 정도 합니다.
화물 화분당 4~5만원 정도 합니다.

직접 방문하여 구매한 적이 있었는데...
저는 갠 적으로 절대 구매를 말리고 싶습니다.

호기심에 구매는 하였으나, 금방 실망하게 됩니다.
수십만, 수백만 촉이 모두 똑 같아요.
저도 그 싸이트가 좀 심하다 싶었는데....

글쎄요
우리모두 한번쯤은
심사숙고해야겠네요

호기심에 구매 할수있다면 하세요 그레서 산에다 심고 길러보고
처방도 해보고 방법을 여러형태로 공부하고 비교하다보면 적어도 배양종은
구분할수있지 안을까요.

스스로 안목을 기르는 것만이 어려운 시기의 대처방법이건만.......
참 힘듭니다.

난속도 모르는데 사람속을 어찌 알겠습니까?

물건값에 많은 이익을 붙인다면야.........

슬픈 현실이네요...  언젠가는 애란인들이 나눠야할 몫이죠
지금에 1천 1억이 그리멀지 않은 시일에 10배 100의 패해로 애란인들에게 돌아오겠죠

초급때 누구나 지불 하는 공납급입니다
정상적 인가격 보다 싸게 구입 하려면 고수님을 대동하거나  믿을 만한 난원에서 구입하거나
초급 본인이 정상보다 싸게 구입 하려다 보면 나중에가서 월사금 많이 지불한것을 개닫게 됩니다 ㅎㅎㅎ
웃고 삽니다

갈수록 불신은 눈덩이처럼커지고~~~~
에라~~~직접 산채나 해야 하긋습니다...

산에 가도 난은 없고---
초보난인이 구입하여 전시회에 가져가면 짱개,쪽바리라하고
심지어 본인이 직접 산채 한것도 ----

그래서 믿을만한 난원, 사람에게 구입하라는데
그런데가 어디에 있는지

차라리 배양종이나 한번 키워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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