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사히 난계는 조용할 날이 없다.

모두가 사욕보다는 공익을 고가품 보다는 저변확산을 염려해야 한다.

이나라 난계가 50년을 바라본다.

이난계는 유구히 흐르는 강물과 같아 멈추지는 않을 일이지만,
강우량이 없으면 말라버리는 강이 될수도 있다.
  
인구를 늘리지 않고 희망을 가지는건 증세없는 복지증대 처럼 쉬운일이 아니다.


난계의 모두는 대의와 결혼을 해 자녀를 출산 해야 한다.

애란인들은 1년에 1분씩, 상인들은 1년에 2명씩 난계를 위해 인구 유입(출산)을 해야 한다.

몇 개 남지도 않는 곳감 처럼 먹기만 해서는 안된다.

감나무를 심고 가꾸어야 한다.

과거 황폐한 산을 산림 녹화를 전국민적으로 했다.

이는 후손을 위해서 한 것이다.

난계는 세월호나 타이타닉호가 아님을 우리 모두는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