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란에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 병해 치료법 대발견! (?)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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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마을 작성일11-01-11 13:41 조회9,347회 댓글9건본문
한국춘란에 발생하는 각종 바이러스 치료법 대발견!
이런 제목을 가진 글이 우리 애란인에게 발표되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춘란을 재배함에 있어 실험실의 배양접시내에서가 아니라 누구나 인정하고 애란인들이 실제적으로 적용하여 실효를 거두는 바이러스 감염주 치료방법을 발표한 글을 우리 애란인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일은 정말 요원한 것일까?
그런 손쉬운 치료 실험들이 실제로 여러 곳에서 행해지고 있을 것이지만 아직은 우리 애란인에게 탄저병 치료법처럼 확인 가능한 쉬운 방법으로 손에 와 닫지 않는 것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가는 해결될 수 있다는 희망이야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그런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상 반드시 인간이 바이러스를 정복할 수 있고, 꼭 정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이번에 바이러스 치료법에 관한 논쟁(여기 난아카데미의 분위기는 나와 너를 떠나 이미 건설적인 토론은 물건너 가고 쓸데 없는 논쟁만 남은 분위기입니다.)이 벌어져 온통 난리법석이 났으니 저가 이제껏 식물바이러스에 대하여 공부하여 알고 있거나
현재 바이러스 치료제로 난계에 알려진 치료제를 포함한 각종 물질들의 허와 실에 대한 예기를 연재해 보고자 합니다.
그전에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간의 일련의 논쟁 아닌 논쟁으로 불거진 국내외 자료를 인용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양해입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식물학이나 식물병리학을 전공하고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으로 조그만 공장을 이끌어 나가는 공학도 출신의 애란인일 뿐입니다.
저 자신을 폄하해서 쉽게 얘기하자면 공돌이인 셈입니다.
전공분야가 아닌 글을 쓰면서 식물병리학에 관한 내용을 공돌이가 하는 말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 거라고 믿어 주시겠습니까?
물론 저가 식물학과 식물병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그런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야 이것저것 국내외 자료를 애써 인용하지 않아도 누구나 동감하고 믿어 주시겠지만 저의 입장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단지 그런 이유로 저가 공부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학문적으로 자격이 결여된 사람이 어떤 주장을 펴고자 할 때에 그런 전문가의 글과 자료(특히 박사학위 이상의 논문)들을 인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그리 이해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발표된『 춘란에 생기는 바이러스 병해 치료제 』로 거론되거나 『 현재 애란인들이 실험중인 방법 』의 허와 실을 검토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전제되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정확한 바이러스 검정(판별)에 관한 내용입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여러가지 바이러스 검정법으로 검정하여 정확하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춘란을 실험자료로 선택하여 바이러스 감염주를 치료해내어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확한 검정이 되지 않은 바이러스 병해처럼 보이는 실험주를 선택하여 바이러스 병해 치료실험을 하여 치료에 성공한다 한들 그것은 실험적으로 실패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비스무리 바이러스 감염주를 실험주로 선택하여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하여도 그 실험주가 바이러스 감염주가 아니어서 치료가 되었다는 반론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실험에 사용하고 있는 실험주가 어떤 바이러스 병해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많은 공인기관(애란인이 바이러스 병원균을 육안으로 보거나, 저배율의현미경으로 검경하여 판단하는 방법은 아예 불가능한 일입니다.)에서 먼저 검정을 받아 증빙서류를 확보하지 않은 실험은 애초애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실험입니다.
그래서, 다음편에서는 실험용 이병주가 과연 확실하게 바이러스 병해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검정하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제목을 가진 글이 우리 애란인에게 발표되는 날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춘란을 재배함에 있어 실험실의 배양접시내에서가 아니라 누구나 인정하고 애란인들이 실제적으로 적용하여 실효를 거두는 바이러스 감염주 치료방법을 발표한 글을 우리 애란인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일은 정말 요원한 것일까?
그런 손쉬운 치료 실험들이 실제로 여러 곳에서 행해지고 있을 것이지만 아직은 우리 애란인에게 탄저병 치료법처럼 확인 가능한 쉬운 방법으로 손에 와 닫지 않는 것이 당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시간이 흐르고 과학과 기술이 발전하면 언젠가는 해결될 수 있다는 희망이야 누구나 가질 수 있고 그런 희망을 버리지 않는 이상 반드시 인간이 바이러스를 정복할 수 있고, 꼭 정복해야 할 과제이기도 합니다.
어차피 이번에 바이러스 치료법에 관한 논쟁(여기 난아카데미의 분위기는 나와 너를 떠나 이미 건설적인 토론은 물건너 가고 쓸데 없는 논쟁만 남은 분위기입니다.)이 벌어져 온통 난리법석이 났으니 저가 이제껏 식물바이러스에 대하여 공부하여 알고 있거나
현재 바이러스 치료제로 난계에 알려진 치료제를 포함한 각종 물질들의 허와 실에 대한 예기를 연재해 보고자 합니다.
그전에 먼저 양해를 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간의 일련의 논쟁 아닌 논쟁으로 불거진 국내외 자료를 인용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에 대한 양해입니다.
여러번 말씀드렸다시피 저는 식물학이나 식물병리학을 전공하고 연구하는 학자가 아니라, 개인사업으로 조그만 공장을 이끌어 나가는 공학도 출신의 애란인일 뿐입니다.
저 자신을 폄하해서 쉽게 얘기하자면 공돌이인 셈입니다.
전공분야가 아닌 글을 쓰면서 식물병리학에 관한 내용을 공돌이가 하는 말들이 얼마나 신빙성이 있을 거라고 믿어 주시겠습니까?
물론 저가 식물학과 식물병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그런 연구직에 종사하는 사람이라면야 이것저것 국내외 자료를 애써 인용하지 않아도 누구나 동감하고 믿어 주시겠지만 저의 입장이야 어디 그렇습니까?
단지 그런 이유로 저가 공부한 자료를 제시하는 것입니다.
학문적으로 자격이 결여된 사람이 어떤 주장을 펴고자 할 때에 그런 전문가의 글과 자료(특히 박사학위 이상의 논문)들을 인용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 그리 이해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발표된『 춘란에 생기는 바이러스 병해 치료제 』로 거론되거나 『 현재 애란인들이 실험중인 방법 』의 허와 실을 검토하기 위하여는 반드시 전제되는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다름아닌 정확한 바이러스 검정(판별)에 관한 내용입니다.
현재까지 발표된 여러가지 바이러스 검정법으로 검정하여 정확하게 바이러스에 감염된 춘란을 실험자료로 선택하여 바이러스 감염주를 치료해내어야 한다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정확한 검정이 되지 않은 바이러스 병해처럼 보이는 실험주를 선택하여 바이러스 병해 치료실험을 하여 치료에 성공한다 한들 그것은 실험적으로 실패를 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비스무리 바이러스 감염주를 실험주로 선택하여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치료하였다 하여도 그 실험주가 바이러스 감염주가 아니어서 치료가 되었다는 반론을 피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실험에 사용하고 있는 실험주가 어떤 바이러스 병해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많은 공인기관(애란인이 바이러스 병원균을 육안으로 보거나, 저배율의현미경으로 검경하여 판단하는 방법은 아예 불가능한 일입니다.)에서 먼저 검정을 받아 증빙서류를 확보하지 않은 실험은 애초애 아무짝에도 소용이 없는 실험입니다.
그래서, 다음편에서는 실험용 이병주가 과연 확실하게 바이러스 병해에 감염되었다는 것을 검정하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김영일님의 댓글
김영일 작성일.........^^^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너무 어렵네요...............?
러브장님의 댓글
러브장 작성일ㅎㅎ 공부해도 끝이 없네요
삐돌이님의 댓글
삐돌이 작성일??????~~~
진빵강님의 댓글
진빵강 작성일쉽게가는거없는지요 어렵네요.
꿀벌님의 댓글
꿀벌 작성일
어느 매체에선가 AI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치료를 받은 후에는 모든 바이러스로부터 해방이라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오기를..
복자삼춘님의 댓글
복자삼춘 작성일어려워요 ;;
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난초 시작부터 길이 험난해 보입니다.
율리님의 댓글
율리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