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복많이 받으십시요..

(__


@뜨거운감자....빨리먹으면 입이 뜨거워 잘 못먹는 경우가 발생을 하는거 같습니다.

@장금이....홍시맛이나서 홍시라하는건데 그걸 어찌 홍시맛이 난다 물어보시면....이하 생략!



저번에 친구와 대화중에 빠진 말이 있습니다.

= 뭐하러 산에서 잘있는 애를 데리고와서 니 마음대로 키우고 그래서 너까지 마음고생하냐
  
   그냥 길러!!  고생할거 같음 애초에 하지말지...그냥 나랑 같이 등산이나 하자..


제가 건방지다는 생각이 드실수도있습니다. 중간에 끼어드는거 안해야되는거 같습니다.

어렵습니다.

저의 작은 의견으로는 정보교환이 아닌 토론으로 넘어가는거 같아 아쉽습니다.

다른분들이 글을 보드라도 참 유익한정보가 많은 관유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수있도록

정보교환의 창이 더 넓어졌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2012년 올해 이루시고자하는 모든 소망 다 이뤄지시기를 멀리서 기원드립니다.

p.s 개인적인 푸념: 다른분들은 산에가서 좋은 인연 만난다는데...난 맨날 그놈만 보이고..ㅎㅎ

     너랑나랑은 인연인가보다~ ㅎㅎ

     허긴 니나 나나 특징없이 무난한 스타일이구나..ㅎㅎ

     에이! 그냥 니랑나랑 있는 사진이나 찍자!! 찰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