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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자의 역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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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02-11 11:31 조회3,3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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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계는 지금 많이 어럽습니다. 저변 확대만이 살길입니다. 입문 후 2년이면 적극적 판매 상행위를 하는 시절입니다. 건전한 생태계가 무너저갈까 두렵습니다. 상인이나 농가가 아닌 취미인의 부활을 만들어야합니다. 나아갈 방향에 대해 주권자인 애호가 여러분들이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여야 합니다. 막연히 난 상인 단체나 난 단체나 원로 고 경력자나 난 관련 써비스업을 하시는 분들에 대한 기대로는 한 걸음도 나아갈 수 없습니다. 난계의 주권자는 애호가(취미인ㅡ문화로 접근해 즐기는 활동을 하며 작품활동과 여가 활동 등의 돈과 기회를 즐거움과 내적 풍요로운 원예치료로 바꾸어 난과의 아름다운 동거를 하는 이) 입니다. 저(연구, 교육, 영농)는 주권자가 아닙니다. 주권자들을 더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조력하는 일(심부름)을 하는일을 할뿐입니다. 주권자가 주권자답게 행동을 하여야 난계갸 조금이라도 덜 어려워지게됩니다. 저 처럼 심부름꾼이 주인 노릇을 하는 갑질 세상이 될까 두렵습니다. 이제 주권자들의 권리를 통해 대중을 향해 나아갈 때가 되었습니다. 난계가 무너지면 주권자 분들이 가장 피해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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