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한국춘란 도시농업 100만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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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8-10-04 08:32 조회3,464회 댓글0건본문
고부가 한국춘란 도시농업 100만 일자리 창출의 신호탄
오늘 2018.10.04.은 한국춘란계와 한국춘란을 외 적으로는 세상에 알리고, 내 적으로는 내실을 다져 경쟁국 과의 경쟁에서 밀리지 않게 하고, 국가적으로는 실버 일자리 창출 100만개가 만들어지는 초석을 놓아, 국가경쟁력 재고에 기여하려던 한 농학도의, 일생에 역사적으로 의미 깊은 날입니다.
다름 아닌 대구광역시 시민대학에서 저의 ㅡ도시농업의 미래 .... 고부가 한국춘란 일자리 창출 100만개ㅡ
가 선택되어 개강 하는 날 입니다. 저는 30년간 난을 연구해 오며 20년간 춘란농가 기술지도를 해왔고, 10년 전 부터는 귀농귀촌을 바라보거나 퇴직을 4-5년 앞둔 예비 퇴직자 구직을 위해 비 농가들 교육을 병행 해 왔습니다.
10년전 도시농업이란 단어조차 생소하던 시절, 아파트 베란다 영농 방식으로 생산 하는 (도심농업)이란 말을 써가며, 시작했던 일이 10년이 지난 지금에와서는 제법 그럴듯하게 변모했습니다.
저의 강연이나 강의는 늘 출연료가 문제가 되었는데,
이번 8주간 치뤄지는 대구시에서 강연료를 전액 분담 합니다. 일자리 창출의 확률을 최초로 인정받았다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50여 분을 모시고 한국춘란의 세계로 운항을 맡은 기장이 되었습니다.
월간 난 세계 잡지사에서도 특별 취제를 옵니다.
이게 확산 되어져 전국의 시군으로 들불처럼 번져서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는 전기가 마련되어지길 기대합니다. 한국춘란은 다른 사람의 일자리를 불가피 하게 나누는 레드오션이 아니고, 코드 자체가 없는 그저 놀이 수준에 머물던, 도시농업 코드의 일자리 이므로 오리지널 블루오션이란 점을, 금번 대구시가 주목했다는 점이 뜻깊습니다.
강의 비용을 지자체나 시군구에서 분담한다면, 저를 포함한 문하생인 여러 강사들은 열심히 강의하고, 일자리는 쑥쑥 늘어나서 도시농업의 위상을 높이고, 국가경쟁력도 올라가는 일석 삼조의 역사가 일어 났음 좋겠습니다.
여러분 춘란생산은 베란다 목장입니다.
성채 소 한마리 값 700만 원으로 700만 짜리 난 한 촉을 사서 기르면, 매년 한번 번식을 합니다. 이렇게 해서 매년 농산물유통공사 화훼공판장에 경매 출하를 하면 60%쯤 당일 즉시 받을수 있습니다. 약 400만 입니다. 송아지를 빼서 판매 하는 것과 똑 같습니다.
5촉을 사서 기르면 소 5마리 입니다.
난초는 다행히 비산 사료 대신 수돗물,
똥 오줌 대신 맑은 산소와 촉촉한 수분을,
메탄 까스 냄새 대신 반려 치료와 원예치료가 됩니다.
매 년 송아지 5마리를 팔 면 연 봉이 2000만 원입니다. 2년을 새끼를 쳐서 출하하면 4000만 입니다. 본전을 훌쩍 넘깁니다. 그리고 3년 차 부터는 어미 소 5마리와 그해 태어난 송아지 5마리가 ^^ 총, 10마리의 소가 남습니다. 이 가 4년 차 부터는 10마리의 새끼를 낳습니다.
본전은 2년 차에 3년 차에는 10마리 약 3000만~3500만이 순 이익이고, 이를 그대로 한해 길러 4년 차에 새끼를 치면 매년 10마리가 나오는데 그만두는 해 까지 2500~3000만원이 벌립니다.
벼농사 평당 100원의 순수익을 감안 해 볼때 125 마지기(1마지기=200평)와 포노 농사 1600평 생산과 맞 먹습니다.
여러분 소 5마리의 기적입니다.
이게 바로 일자리 창출입니다.
제가 연구하러 방문한 중국 하남성 동백현은 40만명이사는데 4만명이 난 도시농업을 한다고 합니다. 우리도 하면 됩니다. 불가능 그건 실패 할 사람들의 변 일 뿐입니다. 한국춘란은 농림부가 경매를 해 판매를 해주는 정도로 이미 전략 품종이 되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도시농업지도사. 대한민국농업명장 이대건 2018.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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