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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탓 말고 인구를 늘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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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0-22 10:46 조회2,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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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한분의 고객분께서 방문을 했는데.

난 값이 폭락을 지나 폭망이라고 하십니다.

아예 매매가 안도는 명명 품도 상당 수 라고 하십니다.

 

난을 그만두고 싶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박사님  말씀대로 5년전부터 준비를 해왔었어야 했는데 씁쓸하다고 하십니다.

 

저희들은 이미 예상을 한 일이라 5년전 부터 철저희 대비를 해온 탓에 솔직히 충격이 타 경쟁사 보다 작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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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을 쉬며 업자들이 너무 안사간다!

 그래서 이렇게 되었지 않나 라고 하십니다.

 

여기에서 업자란 ?

유통점포. 순수유통. 부업형 생산농가. 전업형 생산농가. 저희들 같은 대규모의 농장을 모두 포함한 것일것인데, 그분도 여기에 포함되는 분입니다.

 

일월화가 30만 신라가 30만 말이 되느냐 하신다.

솔직히 그렇담 그분의 기준엔 그 값의 세배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 될수도 있다는 것으로 들리길레....

 

그럼 워낙 싸다는 말이 됨으로 사들이면 될 일인데 왜 탓만 하십니까? 라고 묻고 싶었다.

 

자기 확신이 없어서 일것입니다.

남따라 다니며 난을 하다가 생긴 일종의 부작용이 아닌가 생각이 들 지경입니다.

 

이들 모두는 난을 소모시키는 집단이 아니고 

확대 재 생산을 하는 집단들입니다.

 

아마도 우리나라 난 관련 종사자 중 80%에 해당될 만큼 많은 수가, 소비자라기보다는 재생산 판매 또는 납품자들임을 감안해 볼때 수급은 이미 무너진지 10년을 넘었기에 이젠 부도 직전처럼 끝 이 보입니다.

 

[실 소비자를 체계적이고 올바른 교육을 통해 양성하는 

일을 하지않은 30년의 성적인 샘입니다. ]

 

즉, 오늘의 일은 눈 밝은 사람은 20년 전부터 예상되었던 부분이지요. 신규(이등병 )가 20여년간 안 생기니 상사 중사 대위 중위가 전방을 지키는 형국이니 어찌 오늘의 일이 오지 않을수 있으랴!

 

자 이제 이늪에 빠져 죽지 않으려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1.남들보다 공부를 더 하여야 합니다.

2.재래식 병장기(품종)를 신속히 교채하여야 합니다.

3.교육을 통해 자기 중심을 잡고, 성공 플랜을 세워야 합니다.

4.우리 모두는 정신 차리고 매년 각 1명 이상 인구를 늘려서 못 팔고 매매 불가에 다다른 품종인  발만 구르던 난들을 수십분씩 

초저가로 분양해 인구(소비자)를 늘려야 합니다.

5.4등급 이하를 포함한 각종 불량품들의 팍매는 줄여야 합니다.

 

그리고 제발 좀 교육을 받고 그기에서 제시하는 방법대로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저의 교육생들은 대부분 오늘의 혼돈에서 자유롭습니다. 자기충심과 목표, 또 거것을 실현 시켜줄 설계를 스스로 할수 있는 능력(기술)을 저에게 배웠기 때문 입니다. 배우지 않았는데 어떻게 과녁의 가운데 화살이 갈수 있을까요^^

 

저희들의 전략품종은 대부분 값이 올랐습니다.

오늘은 저를 포함한 모두가 힘들지만 내일  웃으려면 우리는 

손 놓고 가막히 있어서는 안됩니다. 

 

아는게 힘입니다.

 

매년 자신의 난실에  늘어나는 난 만큼을 살수 있는 신규 인구

를 스스로가 늘려야 하는데, 이일은 하지 않고 남이 탄생시킨 알토란 같은 남의 신규소비자나 노리는 인터셉트 하이에나 같은 삶은 줄이고 그시간에 자신을 돌아보며 어쩌다 이리되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자기 .과수원에서 생산된 난을 반드시 사주는 일종의 다단계 처.럼 .이라도 신규 애란인을 스스로 늘리지 못하는 분들은 생산을 줄여야 합니다. 취미 본연으로 돌아가 즐기는 난을 하셔야 속상 할 일이 조금이라도 감소합니다. 

 

난 값의 등락에 가슴 아플 일이 근본적으로 없어진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어쩌다 우린 조직배양한 일본춘란 보다 값이 안나가는 자연산이 생겨난 시절을 맞이했습니다.  

 

남 탓 할 때가 이미 지났습니나.

이 위기를 이겨내야 합니다.

뭉쳐서 불량품을 몰아내고, 공부해 불량품 생산을 종닉 시킵시다.

근본적으로 답이 없는 빈못에 낚시를 가는 듯한 일체의 일들을 종식 시키고 그 기회를 인구 유입으로 힘을 모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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