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가 한국춘란을 통한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지도사 양성과정》 2기 개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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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7-09-17 10:01 조회4,337회 댓글0건본문
800만 노인시대와 대규모 베이비 부머들의 퇴직을 앞둔 우리나라의 큰 고민인 이분들의, 새로운(New jop)일자리 창출을 이루어 내기위해 철저한 분석과 통계 및 학술적 접근을 통해 [고부가 한국춘란을 통한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을 이루고 또, 이를 범국가적 차원의 건전한 시민운동으로 이끌어 내어 새로운 새마을운동으로, 승화시켜 내기위해 그간 나는 30여년간 끊임없이 배우고 단련해 왔다.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교육 시스탬 개발과 대학 및 국가 공기관과의 협력이 절실하다. 특히 교관(슈퍼바이저)을 앙성이 필요하다. 이 부분의 중요성을 인식한 저의 모교인 대그가톨릭대학과 나는 협력해 《고부가 한국춘란을 통한 도시농업 일자리 창출 지도사 양성과정》을 개설해 1기를 배출하고 벌써 2기를 개강하였다.
2017.09.16-11주간 진행하는 본 강의는 인천. 태안. 광주. 부산. 공주. 의성. 울산. 합천. 구미. 대구에서 신청을 했는데,
1기보다는 전국에서 모였다. 조금씩 확산되는것 같다. 3기는 2018. 01.20일 개강할계획이며 최대정원 15명이 꽉 찿으면 좋겠다.
우리 나라 한국춘란계에서 그랜드슬램(춘란 신지식인 1호. 춘란 대한민국명장1호. 업계 춘란박사 1호)을 이수한 사람은 내가 처음이다. 학.석.박을 병충해. 조직배양. 한.중 원산지 판별법 으로 연구를 했는데, 춘란 현장에서는 최초의 전공자인 나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강의에 임하고 있으며, 우리 나라는 전공자가 전무에 가까운 지경인지라 더욱 어께가 무겁다.
지속적으로 노력해 국가의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되는 도시농업의 열매로 자리 하길 빌어본다.
도시농업을 통한 대규모 100만 일자리 창출은 꿈이아니라 현실이다. 하면된다. 취미나 놀이 그린케어도 좋지만 도시농업은 일자리 창출의 장이 될수도 잏ㅈ다는걸 정부와 도시농업 관련 자들은 인식해야 한다.
이는 그간 40년간 춘란농가들이 수많은 실패의 실패를 그듭한 원인과 이유를 30년간 연구해온 나는 구체적인 솔루션과 로드맵 그리고 메뉴얼과 프로세스를 원천적으로 보유한 {이대발 난 아카데미. 이대발난연구소.이대발도시농업연구소}의 대표로서 우보천리. 우생마사. 우공이산의 진리를 목표로 한걸음씩
걸어갈것이다.
이는 국가의 부름을 받은 대한민국초대농업명장으로써 해야할 사회적 책임이기도 하기때문이다.
대한민국농업명장. 대구대학 원예과 겸임교수 이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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