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 테크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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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2-05-20 21:45 조회1,232회 댓글1건본문
이대발의 주말 칼럼 제105편-이대발 식 테크의 기준을 제시한다!
우리 난 계는 3개의 역사적 기간이 존재합니다.
1. 산채를 위주로 품종 개발기
2. 개발한 품종으로 도시 농업기
3. 원금 보장의 대국민 일자리 창출 기로 나누어집니다.
세 번째 스테이지는 70년대에 발원해 오늘에 이른 우리 난계의 열매입니다. 우리 난계는 IMF 대량 실직이 원동력이 되어 이어져 오다가 인구 유입은 수직 하향 선을 그리며 지금에 이어져 와 평균 연령이 65세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남성 비율이 99%, 2030 참여가 10% 미만이란 점은 뼈가 시린 부분입니다.
인구는 외 늘어나야 하는 걸까요? 판이 커져야 난 값의 안정적 유지로 모두가 즐거워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일자리 확산이 가능해져 국가가 튼튼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런 이유에서 농림부가 법령을 두 개나 만들어 가며 애쓰고 있는 것입니다. 도시농업 촉진법에 이어 치유농업 연구개발 및 육성에 관한 법률 제17100호 공포일 2020.03.24. 시행일 2021.03.25. 제정되었습니다.
*치유농업[Agro-Healing] 국민의 건강 회복 및 유지 · 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이용되는 다양한 농업 · 농촌자원(치유농업자원)의 활용과 이와 관련한 활동을 통해 사회적 또는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치유농업[Agro-Healing] (농업용어 사전: 농촌진흥청)*[네이버 지식백과]
한국춘란은 치유농업에 딱 부합되는 작물이자 아이템입니다. 그런데 몇 가지의 진입장벽에 의해 우린 힘들어 했음을 잘 알것입니다. 기존의 기성 난 계는 그들대로 3대 고민으로 수많은 좌절을 겪었습니다. 참여 의사를 가진 신규들도 마찬가지로 3대 고민 때문에 참여를 못하고 발만 구른다고 합니다.
기존 참여자들의 3대 고민은
1. 저품질 생산의 고통
2. 난 값 하락의 고통
3. 판로 부족의 고통
저품질 생산의 고통은
모든 생산에서 패망의 지름길입니다. 우리 난계의 가장 난제입니다. 오죽했으면 불량품을 만들려면 사업을 하지 말라고까지 했을까요? 농림부 통계에서도 품질 관리가 가장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 부분은 기술 교육을 받아야 해결 납니다. 기술 교육은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에서 배우면 됩니다. 난초는 두 가지만 유의하면 손실자는 없습니다.
난 값 하락의 고통은
난 값이 하락하지 않을 품종을 고르는 기술을 배워야 한다! 5/1로 떨어졌음에도 저희 관유정 난과 품종은 오히려 3~5배나 오른 것도 많습니다. 왜 이럴까요? 안 떨어질 옵션을 갖춘 포기를 고르는 기술적 매뉴얼이 있어서입니다. 이건 어디서 배워야 할까요?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에서 치르는 자격과정 교육을 받으면 됩니다.
판로 부족의 고통은
aT. 센터, 삼정난거래소, OEM 출하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희 대한민국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산하 삼정난거래소는 희망은 넘치고 불량품은 없는 곳입니다. 그러나 기술 부족으로 불량품을 만들면 어디에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교육을 받으면 됩니다.
자 그럼 또 하나의 문제인 신규 참여자를 들여다볼까요?
그들의 3대 고민은
1 죽으면 돈(기회)을 날린다!
2 난 값이 하락하면 돈(기회)을 날린다!
3 안 팔리면 돈(기회)을 날린다!이다
첫 번째 죽으면 돈(기회)을 날린다!는 이대발 박사가 개발한 원금 보장 OEM 패키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됩니다. 최고로 망해도 원금은 1.5년에 건질 수 있습니다. 이제 돈을 날릴 일은 근본적으로 없어졌습니다.
두 번째 난 값이 하락하면 돈(기회)을 날린다!는 이대발 박사가 개발한 원금 보장 OEM 패키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간편히 누구나 날리지 않게 됩니다. 자본이 들어가 계약 때 1.5년 안에는 들여올 때 작황 등급을 유지 시키면 100% 보장으로 계약서를 발행해 매입해주기 때문에 계약기간 내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돈을 날릴 일은 근본적으로 없어졌습니다.
세 번째 안 팔리면 돈(기회)을 날린다!는 이대발 박사가 개발한 원금 보장 OEM 패키지 시스템을 활용하고, 연이어 관유지공동체에 관유정 공동체에 가입해 원격 위탁 대리 돌봄 시스템을 활용하면, 원금 손실 보전 재해 보장 보험까지 원스톱으로 안전하게 여러분들의 꿈과 희망을 지켜 줌으로 어떠한 경우라도, 돈을 날릴 일은 근본적으로 없어졌습니다.
위의 세 가지 모두다는 이대발 박사가 개발한 원금 보장 OEM 패키지 시스템을 활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속해서 30년간 안전하게 수익을 만들려면 관유정 공동체에 가입해 원격 위탁 대리 돌봄 시스템 등을 활용하여 원금 손실 보전 재해 보장 보험에 가입하면 모두 다 안심 해결이 됩니다.
관유정 공동체(가칭)는 저의 교육생들 중 월 2~300만 원을 실현하고자 하는 소박한 꿈을 꾸는 분들을 성공시켜 드리기 위한 난 계 사회 보장시스템이며 제가 만든 시범 사례로서 하나의 협동조합 형태의 공동체입니다.
여기에 가입하려면?
-2급 자격 취득한 자로 관유정 공동체에 참가해 일종의 농업 가맹점인 협력 농가 등록을 하셔서 품종 예약을 걸어 놓아야 합니다.
-프로그램 실시는 MOU 체결과 함께 원금 보장 OEM 사망 보험은 물론 상호 안전을 위해 치밀한 계약서를 작성하여야 합니다.
-2급보다는 1급 자격 취득자를 우선으로 시행하며 선착순입니다.
-1회를 실행한 협력 농가는 신규 농가를 배려해 순서를 대기하여야 합니다.
-같은 기수일 때는 취약층이거나 65세 이상 노인, 20·30세대, 주부님들을 우선으로 합니다.
-당분간은 희망 품종의 수급이 절대 부족해 예약 대기가 불가피합니다.
-품종 선택은 협의 후 결정하며 원금 회수 계약 시까지 반드시 관유정에서 구해 관유정에서 길러야 합니다.
자 이젠 난 계가 어제보다 나아질 것입니다.
난 계 참여 러시가 눈앞입니다.
저희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에서는 100만 신규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으로의 수출도 마련했습니다.
사람들이 저의 4가지 시스템이 난 계를 활력 잇게 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1 원금 보장 OEM
2 유전자 검사
3 품질 등급제
4 미국 수출
원금 보장 OEM 패키지 시스템은 단독형일 때 관유정 공동체로 관유정에 OEM 납품을 하면 됩니다. 관유정은 시세의 50%에 매입을 해 80~90% 요율로 단차를 적용해 리턴 시켜 다음 대기 농가에 공급하게 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매년 증식에 따른 개채수 증가에 따른 희소성 약화에 따른 감가율을 적용합니다. 이때 생산물이 품질이 나쁘면 공동체 외부로 방출하거나 정품으로 만드는 제 처리 공정을 거치게 됩니다.
기본 골격은 이렇습니다.
4~5월 1촉을 들여서 그해 가을 2촉을 만들어 나눕니다.
이듬해 각 1촉을 4촉으로 생산해 1촉은 농가 수익/ 2촉은 본전 환수용/ 1촉은 원금 보장 보험용으로 사용됩니다.
세계 최초의 혁신적인 원금 보장 OEM 패키지 시스템은 3가지 타입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단독형, 2인 형, 3인 형, 이 있습니다.
투자금을 5,000만 원으로 예시를 들어 설명해 보겠습니다.
단독형: 5,000만 원을 단독으로 참여형입니다.
예상 수익은 본전 후 연간 40%인 2,000만 원 = 월 160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4촉을 1.5년에 건실하게 만들어 1촉 농가 이익, 2촉: 원금 환수, 1촉: 원금 보장 보험 1촉
2인 공동형: 5,000만 원을 2인이 나누어(2,500만) 참여형입니다.
예상 수익은 본 전후 연간 100%인 2,500만 원= 월 200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4촉 시 2촉을 보험료와 원금 보장용으로 환수 후 각 1촉씩 나누어 가짐 이를 매년 생산 출하해 월 200만 원을 만듭니다.
3인 공동형: 5,000만 원을 3인이 나누어(1,666만) 참여형입니다.
예상 수익은 1.5년간 연간 100%인 2,400만 원= 월 200만 원의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원금은 남은 촉에 포함되어 있음. 다음 해부터 1촉을 출하해 50%인 2,500을 받으면 원금과 834만 원을 받아 월 70만 원을 벌고 그다음 해부터는 월 200만 원이 만듭니다.
자 여러분 이 공식은 저의 교육 19기부터 탑재가 됩니다. 그리고 시 운전을 합니다.
원금 손실을 보장받고도^^ 1.5년에 본전과 종자 목을 남기고^^ 이듬해부터 연간 40~100%가 발생됩니다^^. 실로 기적입니다. 이게 잘 되려면 많은 요소가 모두 잘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여 농가의 기술적 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종잣돈 1,666만 원으로 ≒월 200만 원(±30%) 연리 40~100%<span style="font-family:함초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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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자 여러분 이 공식은 저의 교육 19기부터 탑재가 됩니다. 그리고 시 운전을 합니다.
원금 손실을 보장받고도^^ 1.5년에 본전과 종자 목을 남기고^^ 이듬해부터 연간 40~100%가 발생됩니다^^. 실로 기적입니다. 이게 잘 되려면 많은 요소가 모두 잘 작동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참여 농가의 기술적 수준이 높아야 합니다.
종잣돈 1,666만 원으로 ≒월 200만 원(±30%) 연리 40~100%를 30년 동안 만들 수 있는 신 도시농업 경영기술이 손에 있습니다. 물론 더 많은 진행 과정으로 더 다듬고 보완해 나가야 합니다. 이 방법이 지역마다 난실 마다 널리 퍼지면 앞으로 펼쳐질 세상은 어떨까요?
2020.5월 셋째 주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