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업+원예치료+전ㆍ부업+취미+소일 =원예치료 힐링 enjoy job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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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7-24 09:28 조회2,008회 댓글0건본문
도시농업+원예치료+전ㆍ부업+취미+소일
=원예치료 힐링 enjoy job 이다.우리사회는 현제 이부분의 결핍이 심각하다. 그래서 여기에 안타까워 하는 해당되는 모두는 열심히 공부하고 사회의 건강을 위해 노력한다. 나도 그렇다.
나는 이부분의 끝판 왕이 한국춘란 임을 잘안다.
한국춘란은 많은 국민들이 잘 알지 못할뿐 더러 접근을 주저하는 경향도 있다.
이부분을 해소 하여야 원예치료 힐링 enjoy job을 찿아 해매시는 1000만 시민분들에게 보약이 될것이다.
왜 한국춘란이어야만 하는가?
1.실제 소득 발생이 잘된다.
2.주식보다. 어뗜 작목보다 소득발생 원리와 구조가 손쉽다.
3.너무나 즐겁고 원예치료 효과가 남 다르다.
4.200여개의 시합과 대회가 존재한다. 대통령배가 있다.
5.베란다에서 기르므로 그린 반려가 된다.
6.창업 자본이 없다.
7.농산물유통공사에서 경매가 있다.
9.큰 노동력이 필요치 않다.
10.신아 감상이 매일같이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이다.
11.부부가 함께 조.손이 함께할수 있다.
12.장애우나 90 노인도 할수 있다.
이런데도 우린 변변한 책한권 없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난계와 원예계를 넘어 그간 끊임없이 이어져 왔었다.
나는 책을 완성했고 바이블로 통한다.
난초는 미화된 측면도 있다.
자칫하면 재산을 탕진할수도 있다. 다육처럼 500원 짜리도 필요하다. 준 민춘란도 대량 재배를 통해 촉당 500원에 보급용으로 절대 필요하다.
이런 저런것 중 장점은 더 잘나타나게 위험성은 강하게 실었다. 그래서인지 반응이 꾸준히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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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많이 팔리면서
이분들이 안전하게 난초를 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첫째 안전한 구입처와 안심 출하 처가 필요했다.
둘째 실전 난 기르기 기술이 필요했다.
셋째 수백만이 예상되는 이분들을 인도할 컨츄롤 타워도 필요했다.
그래서 저는
튼실한 난을 믿고 살수있게 세계 최초로 "삼삼제"를 실시하는 난거래소를 만들었다.
삼삼이란 이분들을 지켜낼 수 있는 안전한곳을 말하는데 [삼정. 삼보. 삼명]을 말하는 것이다.
삼정지도ㅡ정질. 정품. 정직
삼보(보여줌)지도ㅡ신아 줌. 신근 줌. 액아 줌.
삼명지도ㅡ가격 실명제. 판매자 실명제. 뿌리 투명제
그리고 저희 농장에서도 판매를 합니다.
그리고.
실전 기술은 유튜브 난테크tv를 통해 시행하는데 반응이 좋다.
그리고 이분들을 안내할 컨츄롤 타워로 8월 개소를 앞둔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을 지었다. 일종의 프렛폼 인 셈이다.
이제 수백만명을 맞이할 기초는 된 셈이다.
우리 한국 춘란 일부 종산에서 국유림으로 되돌려 놓을것이다.
이젠 내가 만든 불편 부당 위험성이 없는 과거와는 근본이 다른 새판 위에서 과거와는 다른 페러다임과 정체성을 불어 넣어야한다.
불법인 산체위주의 문화의 틀을 벗어나야한다.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원장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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