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생에 특별한 강연 "난초와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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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5-06 19:55 조회1,688회 댓글0건본문
이대발의 주말 칼럼
내 일생에 특별한 강연 "난초와 인문학"한국춘란 저변 확대와 국민들의 녹색문화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해 금년 개발한 강연 프로그램 난초와 인문학 강연을 시운전하게 되었다.
이제껏 "나는 농업은 나의 천직" "운명을 개척하라"
를 메인 테마로 강연을 소화해 왔다.
외적으로는 코로나와 베이비 부마님들의 대규모 은퇴, 내적으로는 품질등급제와 난계 베스트셀러 가이드북에 힘입어 난계가 생기를 찾아가는 중이다.
이때를 놓칠세라 나는 선제적으로 강연 테마를 조정했다.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의 녹색 치유 프로젝트 "난초와 인문학"이다. 저변 확대와 국민들의 녹색문화 수준을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해 금년 개발한 강연 프로그램 난초와 인문학 강연을 시운전하게 되었다.
이제껏 "나는 농업은 나의 천직" "운명을 개척하라"
를 메인 테마로 강연을 소화해 왔다.
외적으로는 코로나와 베이비 부마님들의 대규모 은퇴, 내적으로는 품질등급제와 난계 베스트셀러 가이드북에 힘입어 난계가 생기를 찾아가는 중이다.
이때를 놓칠세라 나는 선제적으로 강연 테마를 조정했다. 코로나에 지친 국민들의 녹색 치유 프로젝트 "난초와 인문학"이다.
이강연을 1년간 기획해 시뮬레이션을 했었는데 반응이 꽤 좋다. 그래서 나는 자신감을 조금은 가질 수 있었다. 그리고 본격적인 전국 강연에 앞두고 있던 차에 시운전의 기회가 왔다^^
제12회 대구꽃박람회 기조 강연에 뽑혔다. 5.27 목요일~30 일요일까지 대구광역시가 치르는데 관람객이 7만 정도인 대규모 축제이다. 신관 전층(5000평)을 각종 원예 파트 프로급들의 베테랑들이 100여 분 참여를 하는 꽃 계에서는 고양꽃박람회 다음으로 크다고 한다.
물론 저희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에서도 중심 부스로 참여한다. 저변 확대와 자연산 한국춘란의 위상을 높이고자 11년째 참여하고 있다.
이번 강연은 내 인생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 여성과 젊은이들의 참여를 이끌어내야 하기에 그렇다.
중국의 난초 고대사와 우리나라 1000년의 역사도 녹여내야 한다. 그리고 왜 난초 만한 도시농업 작물은 없는지도 녹여내야 한다. 난초는 전통문화이자 예술품이란 점도 이해시켜야 한다.
이번 기회에 나는 그듭나야 한다. 이번 강연은 미디어 회사에서 촬영을 해 영상도 만든다. 꼭 성공해 전국 강연을 성사 시켜야 한다. 난초에게 배우는 삶의 교훈 난초 농업을 통해 우리 사회가 한 줄 지침을 일깨워야 한다.
그래야만 내 일생에 남은 날 동안 100만 애란인 시대의 초석을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젠 관심만 이끌어 내면 볼만한 책도 있고, 유용한 유튜브도 있고, 불량품에 속상할 일이 없는 거래소도 있고, 강의도 있다. 더 나아가 재미있게만 해준다면 1~2억 쓸 준비가 된 분들이 700만이다. 그래서 예전과는 사정이 많이 다르다.
2021.5월 첫째주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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