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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생에 특별한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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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1-01-04 10:21 조회1,3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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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내생에 특별한 강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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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하여 수익창출 도시농업 특별과정인 춘란사관학교
이다. 12분으로 올 부터 2달간 교육을 받아 협동조합을 결성해   취미가 아닌  정확한 투자를 해서 영농을 한다는것이다.

모두 비 입문자들이다.
놀기삶아 재미로 하는 난 동호인회도 작금에서 어려운데
난 생산자 단체 라 ^^ 

불가능은 없다^^
우리난계가 조금 기운을 차렸으면 좋겠다.

이제 내가 20년동안 떠들고 다닌게 소문도 많이 났고 시절도 무르익어 간다는 말이다
유튜브 책 이 알려지고 있다는 말이다.
서서히 교육의 시절로 접어든다. 

이글을 읽는 기존 애란인들과 꺼릴 찾으시는 분들
께서도 교육을 받아 체계를 확립해 보세요^^

오늘 이 분들은 조경사, 원예치료사, 도시농업관리사,
다육, 꽃꽃이 등을 배우던 분들인데

관유정 협력 조합으로 길을 가보겠다고 한다. 저희들이 10~20만원대의 생산 라인이 없는데 상당한 해소가 예상된다.

교과목은
1.가내농업의 신 개념
2.판로 확보는 100%이다.
3.어떤 난을 입식 해야 하는가?
4.3등급 이내 생산기술
5.1등급을 만드는  현장 기술
6.뿌리 품질 관리 기술
7.병충해 예방 기술(QC)
8.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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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전에 난을 사러가면 필수 옵션을 갖추고, 한국산 자연생이 맞으며, 2등급 이내 2년생 미만의 안성맞춤이 거의 없거든요^^

이것만 구하면 100% 모두가 성공할수 있거든요^^

아무튼 이번 교육생들은
여성이 80%이고 30~50대라고 하니 더 반갑다.
이분들 중 다육식물 전문점을 운영하시는 분도 있는데
다육 쪽도 대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하네요^^♡

이분들의 매아리가 도시농업 쪽과 다육식물 쪽의 대안이 되면 좋겠습니다.

이분들의 성공은 어렵지 않다.
기존 생산 농들에서 옵션을 갖춘 1~2등급의 시장공급 양은 수요의 10% 쯤으로 너무 작기에 그렇다.
저의 영농기술 교육을 받고 하라는 데로 하면 2등급 이내 생산은  80% 이상이 된다.

저의 강의나 강연 등의 교육을 받았을때
상당수 교육생들은  5~10만원 정도의 두촉으로 4~5개 정도를 2등급 이내로 구해달라고 하는데 구할때 가 거의 없 거든요

다시말해 전국대회 가면 수상할 품종수준으로 사가지를 갖춘 저 평가된 1~2등급의 두 촉 짜리를 5분정도를 100만원에
살수가 없다는 말이다.

그래서 이부분에 포커스를 맞춘다면 엄청난 수요가 예상된다.
수요는 넘치는데 쓸만한 보급용 난이 없다는 것이다.
기존 농 들이 5만명쯤이 10%를 체웠다면 남은 몫은
교육생들이 채우면 된다. 7~8배쯤의 수량이 더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희들 세계는 조직배양은 위품이라 안되니 오로지 사람의 손으로 수재생산 만 되거든요^^

이게 되어야 취미 인구도  늘고 생산농들도 늘 죠^^♡

초보자가 불량품으로 길을 가면 100%실패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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