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으신 지적 입니다.
개 보고 풀 먹어 달라고 사정 해도 먹지 않습니다.
 우리 애란인 그리고 소비자들이 변해야 한다고 봅니다.
변하려면  머리를  써야 합니다.

정말 그렇습니다,말도 않되는 민추리를 입변이네 두화변이네 하면서 매매란에 올리는것을 보면 정말 한숨 밖에는 안나더군요, 그매매자 말대로라면 가능성이 없는 난초가 어디 있겠습니까, 초보자들을 혹시나 하면서 사게 될수도 있는데 초보자분들이 실망해서 어렵게 시작한 애란생활을 접을수도 있다는게 큰문제 입니다. 사기꾼더러 아무리 사기치지 말라해야 소용없는일이고 또 그매매자에게 따져봐야 입에 거품물면서 항변하겠죠. 결국 나중에는 신뢰가 담보된 소수의 사이트 말고는 인터넷 매매자체가 않되는 날이올거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러면 대다수 선량한 애란인들이 난을 사고 팔고 싶어도 할수없는 피해를보게 되겠죠 .아무생각 없이 자기 난만 팔면 된다는 생각을 버리고 정말 확실한 개체(국적이나 예가 확실한)들만 거래가 되는 그런날이 오길바라는건 무리인가요.....

좋은 글 공감합니다.

감명깊게 잘보고갑니다..
아울러 난상인들도 조금씩 변해야할거같네요

초보애란인(소비자)을 울리는 일은 하루 속히 사라져야 합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원예적 가치가 떨어지거나 없는 난을 가지고 두화나 색화의 기대품이라고 말하는것을 보면서 이제는 이런 말에 현혹되어서 사는 일이 없어야 하지 않을까 싶어요?. 하나를 소장하더라도 확실한 원예적 예를 갖춘 난을 길러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끼를 들먹이면서 파는 물건 사지 맙시다. 팔지도 맙시다. 팔고 싶으면 확실한 상품을 만들어 팔아 주시길 부탁하고 싶습니다.

일부 난 상인들이 난시장 전체를 망가뜨리고 있지요 ㅠㅠ

좋은글 감사합니다

좋은 글 유익하게 활용 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감사합니다..

입변,두화변,끼소심,끼주금, --기대품 등등이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단어들이죠.. 키우다가 민꽃나오면 실망만 가득...

초보에게는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좋은 난초를 길러는 보고 싶은데 배양능력은 부족하고 그렇다고 식별 능력 또한 없으니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합니다
관유정을 알고부터 열공하고 있으니 시간이 쨈 흐르고 나면 조금씩 알아 가게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