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어디인진 모르겠지만 지금 현제상황이 전체적으로 가뭄이 넘~심해 산에 가식을 잘해놓아도 결국
고사할 확율이 90% 이상일것입니다
기부를 뿌려트렸다니 아깝네요 . 벌버튀우기는 생강근 튀우기보단 조금 쉽습니다.
뿌리상태도 그렇게 중요하지않고요  잎이없으니 광합성할 수분유실도 그만큼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우선 채란한 벌버주위를 잠아눈이 상하지않게 조심스레 손질하시고 뿌리를 벌버 수분 공급이 될만큼 길이
3~4cm 에가닦수 3~4 개정도로 남겨  소독하시고 메네델이나 바이오래민 등의 할력제나 홀몬제에 충분히 침지해 수분을 공급한뒤 .쓰고계신 분에 일반난 심듯이 돌 비율로 심고 벌버가 약간 보이도록 노출시킵니다
그런다음 물을 충분히 돌에 스며들도록 흠뻑줘 다음날까지 통풍이 잘되는곳에 말립니다
다음 분전체를 감싸고 위쪽공간이 10~15cm정도 남을수있는 비닐팩을 쉬워(위생팩같은종류) 공기가
통하지않게묶어 따뜻한 창가나 방안에두시면 어지간하면 성공하실것입니다
성공이후관리도 중요한데 3~5cm 이상 자라기전엔 비닐팩을 걷지말고 손데지말며 그대로 키우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보기에 수분이 부족하다싶으면 주사기큰것으로 비닐팩을 뚤어 수분공급을 하면 되겠습니다.
이상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싶네요 ...위상항은 제가 벌튀하는 방식이기에 그냥 참고로하시면 되겠습니다.

산지에서 잎이 남지 않고 백벌브만 남은 난의 경우 서반 계열의 난중에서 엽록소가 많지 않다보니 여름철 혹서기를 견디지 못하고 촉이 무너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이들은 산에가서 벌브 만 남은 난은 서반 계열일 가능성 높다고 일부러 캐오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 이지요.
발브를 캐다가 바드리님의 방법대로 하시면 되구요.
벌브가 많으면 3개씩 떼어서 벌브틔기를 하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비닐로 하우스를 만들어 두고 관리하다가 마르면 주사기를 쓰셔도 되지만 화분채 물통에 담갔다가 꺼내주어도 됩니다.

충분히 가능할것 같습니다.
난향유린님 말씀처럼 3개씩 나눠서 하시고 지금하시면 시기적으로도 좋을듯 합니다/

얼른 해 봐야겠습니다..고맙습니다.

좋은 정보네요 !!

미리 축하드립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초보인데 고수님들의 조언대로 해보니 신기하게도 눈이 올라오기 시작 했어요. 취미생활도
연구 노력여하에 따라 그 결실은 차이가 많아요..

여러 선배님 분들께서 많은 조언 해주니 잘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제대로 가식해두었다면 벌브 틔기가 가능할 것입니다. 부디 성공하시길......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금년 산행에선 가뭄으로 먼지만 날립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가식보다는 집으로 모셔와 벌브틔우기가 더 유리할 것이라는 고수님의들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

저도 바드리님 말씀이 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잘 배워갑니다

자알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