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이 몇개 안되는 경우는 님의 말씀처럼 하면 확실한데... 다만 화장토를 새로 올려놓으면 가구경부위가 건조해 지기 쉬우니 소쿠리에 물에 충분히 담구어둔 소립을 별도로 준비해 두어야 겠습니다.
저처럼 많은 화분을 가지고 있으면 현실성이 없고.... 저는 잎에는 가볍게 뿌려주되 화장토와 가구경이 젓을 정도로 충분히 뿌려주는 방법을 취하고 있습니다.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08-10-22 11:53

ㅎㅎㅎㅎㅎ 맞습니다. 매일 그것만 드려다 보는 한량이 아닌 다음에야 제가 보기에는 70~100분정도 미만이면 충분히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하기전에 화장토나 소립 미리 물에 한번 쓰윽해서 준비!

초보자를 위한 병충해 예방 TIP 넘넘 감사드립니다.

좋은 생각으로 보입니다. 어차피 화장토 갈이를 하루에 모두 할 경우에는 그럴 필요 까지는 없겠지만 수시로 해야 할 경우에는  좋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화장토 위에서 관주및 분무 할 경우에는 벌브 밑에까지 약물이 직접 접촉이 덜 될수도 있는데 화장토를 쏟아내면 벌브가 완전히 노출이  되므로 벌브의 똥꼬 부의까지 시원하게 쏘아 주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화장토 갈이를 할경우에나 가끔씩 벌브 주변의 건강 상태나 밑신아 여부를 보기 위해 화장토를 썯았을 경우에는 저 같은 경우는 바로 관수를 해서 난의 스트레스를 줄여 주는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좋으신말씀 잘보며갑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초보에게 좋은 자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흙뫼수님 고맙습니다
좋은경험 얘기 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좋은방법이네요......
같은방법으로 소독을해도 되겠네요.. 잘보았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에게 좋은 정보네요, 감사 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떤 병에는 어떤 약품을 사용하는게 좋은지 알수가 없네요 초보라서...
가능하시다면 사용하고 계시는 약품 이름정도 소개해줄수 없나요?~~~

흙뫼수님의 댓글

흙뫼수 작성일 08-11-10 08:47

하늬바람님! 약제 사용에 대하여는 아래글을 참고하시면 유용하시리라 봅니다. 제가 소개하는 방법은 간이 방제용으로 사용합니다. 전체방제시에는 아랫글을 참고해 주세요~

고맙습니다. ^^

좋은 정보감사드립니다.

많이배우고갑니다

잘 알겠습니다.

고수님들에 고견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