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배종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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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3-01 22:06 조회2,617회 댓글0건본문
교배종 주의보
코로나 비슷하게 너무 확산이 빠릅니다.
가득이나 난계의 통화가(유동성 자금) 위축되어(불경기. 코로나. 일본난 매입으로 국외유출. 중국난 매입으로 국외유출 등) 난계에 소중한 혈액이 달막거립니다.
그런데 가짜 황화. 가짜 색화들 까지 가세를 해 난계를 더 힘들게 하고있어서 이대발도시농업 연구소의 고민이 깊어가는 시국 입니다.
더하여 교배종 까지 괴롭힙니다.
기내에 무균 파종 하는 완전 양식과 품종 설계를 해 교배시켜 종자를 인공적으로 야생에 뿌려 만드는 준 양식 까지 난리도 아닙니다. 그러고도 부족해 일본과 대만에서 만든 정교한 짝퉁
교배종까지도 기미가 보입니다.
우리난계에 정의라는 단어가 사라진지 이미 20년을 넘겼다고는 하나 ..... 이레가지고 앞날이 있을까요
소중한 자산(돈)은 스스로가 지켜야 합니다.
배우면 다 피할수 있습니다. 교육을 받아야 눈탱이를 안 맞습니다. 위험에 처할번 한 분들은 주로 꺼끄렁 욕심이 눈을 가린 분들이지요
저는 이런 날을 벌써 예견해 13년전 석사연구를 조직배양으로 했습니다. 오늘 같은 날이 왔을때 나와 내주변은 눈탱이를 안 맞게하려고 미리 공부를 했 습니다. 프로라면 자기 문하생들도 지켜 내야죠^^ 그리고도 부족해 방사능(코발트 60) 처리 돌연변이 육종 연구도 농림부 연구비를 받아 했었습니다.
나쁜 일하는 사람들이 저를 매우 싫어하는 이유 이기도 하지요
며칠전 1억이라는 홍화를 감정료 200만원을 받고 감정을 했습니다. 돈을 미리 받고 내생각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나는 의뢰자분에게 이렇게 문항을 드렸습니다.
실물을 보기전에 사전 문항을 주고 저는 번호만 찍기로 했지요
의뢰자 ㅡ> 명장님 이난초 어떻습니까?
1.명장님 같으면 취급을 하겠습니까?
2.반대입니까?
입니다.
저는 내스타일 입니다 또는 난은 좋은데 내취향은 아니군요
로 만 말합니다.
감정이란게 파장이 만만 찬거든요
대부분 저에게 오면 마지막 대법원 판결과 같다는건 여러분들도 잘 아실것입니다. 감정품에 대한 내 생각 때문에 나를 죽여버리겠다 매장시켜 버리겠다 콩밥을 먹이겠다라는 경우가 수백번은 된듯 싶습니다. 내나이 54살에 이게 뭡니까?
그래서 요즘은 작전을 바꿨죠^^
산부인과 의사가
1.아따고녀셕 이쁘네
2.아따 그녀석 장군감이야 식으로 말이죠
5년전부터는 돈을 받고 산부인과 의사 처럼 소견제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때마다 억대의 난들은 3촉 0.7~1%정도의 소견 료로 200~300만원씩 받고 있는데.
일반적인 난들은 1건당 10~50만을 받습니다.
황화가 맞느냐 아니냐 10만
황화 소심이 앚느냐 아니냐 20만
황화의 원판이 맞느냐 아니냐 50만을 받습니다.
고 미술품 감정할때 처럼 돈을 받는거죠^^
근래에는 난초 치료보다도 감정료가 짭짤합니다.
제가 감정한 것들이 모두 위변조 품만있는건 아닙니다.
한국것인데 너무 잘생겨서 오해를 받는것도 있습니다.
그 중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천종이었죠^^
당시 천종은 억울한 누명에 시달렀고 나는 그 억울함을 기술과 과학으로 풀어 주었습니다. 제자리로 잡아 주었고 당시 여러 일들이 겹처져 담당 사건 검사와도 통화를 한 기억이 납니다. 나는 억울한 천종을 달래주려고 제가 명명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심정은 세계 최고의 난초가 혼탁한 한국에 탄생을하지 않고 다른 나라였다면 값이 지금의 10배는 되었을텐데 우린 외 이모야이디 싶더라고요.
소춘×여추 로 추정되는 난들이 보입니다.
일본에가면 흔히 있지요 촉당 10만원 쯤 한다고 들었습니다.
석사 실험때 초보연구생 실습용이지요 대부귀 수컷×복지광 암컷=부귀지광 처럼요
우린 어쩌다 이지경에 다달았는지
불로소득을 바라는 누군가×허왕된 욕심의 구매자=?
이렇게 자연 교배에 의해 탄생된 괴물이 바로 지금의 현상은 아닐런지요
그림 1. 여추 모본 ×가마
그림 2. 가마 모본 ×여추
그림 3. 여추와 대한의 교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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