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무어냐고 자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나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세모 작성일14-08-07 01:53 조회7,217회 댓글2건본문
보통 어린 아이에게 꿈이 무어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무엇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아주 씩씩하게.
그러다 나이를 먹고 어느덧 중년이 가까워지고
자식을 키우기에 바쁘고
일상 생활에 쫓기고
꿈 많던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언제가부터
월급 이야기
가족 이야기
생활에 쫓기는 이야기로 채워지면서
우리네들은 조금씩 꿈을 지워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마흔이 넘고
쉰 살이 넘고
예순이 넘어 과연 우리는 무슨 꿈을 위해 달려갈 것인지를!
가슴에 손을 얹고 하루쯤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과연 앞으로 우리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가지면서
오늘도 우리들은 화이팅을 외쳤으면 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아주 씩씩하게.
그러다 나이를 먹고 어느덧 중년이 가까워지고
자식을 키우기에 바쁘고
일상 생활에 쫓기고
꿈 많던 시절의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언제가부터
월급 이야기
가족 이야기
생활에 쫓기는 이야기로 채워지면서
우리네들은 조금씩 꿈을 지워가고 있습니다.
회원님들!
마흔이 넘고
쉰 살이 넘고
예순이 넘어 과연 우리는 무슨 꿈을 위해 달려갈 것인지를!
가슴에 손을 얹고 하루쯤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과연 앞으로 우리의 꿈은 무엇인가?
그 꿈을 가지면서
오늘도 우리들은 화이팅을 외쳤으면 합니다.
날씨가 덥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댓글목록
난아카데미님의 댓글
난아카데미 작성일
세모님.
저는 꿈이 튼튼한 희망찬 난계를 다음세대에 물려주고 싶은 게 꿈입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현생에 대중화를 일구어내야 하지요^^
또 얼마나 지나면 다름 꿈이 준비 중입니다.
한국춘란의 세계화
해동님의 댓글
해동 작성일"꿈" 가슴 설레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