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의 미래는 청년들의 책임

오늘은 제가 평소 좌우명처럼 여기는 문구가 떠오르는군요^^

우리 난계는 젊은 후계인들의 고갈이 되고 있습니다.

또 한 아날로그방식의 20년 전의 각종 재도나 시스템이 변화가 작아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우리난계에서 40세 이전의 젊은 애란인들이 많이 생겨나 우리난계의 매래 상에 관하여 목소리를 높여야 합니다. 특히 디지털 방식의 선진화 된 재도를 만들고 시스템을 개혁해 또 다른 미래를 준비 하여야 하는데 너무나 아쉽습니다.

저는 입문 10년차(30세 초반) 쯤 되었을 때 부터 이 부분을 집중적으로 강조해 왔으나 그 결과는 미진 했습니다. 

저도 책임 있는 한사람으로서 깊은 자책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무릇 숲에서 나무를 베어 먹고 사는 사람들이라면 종자를 뿌려 50년 아니 100년 뒤를 생각 하여야 하는데 말입니다.

이글을 읽는 젊은이들이 있다면 한번쯤 깊은 생각을 해보십시오.^^

여러분들이 평생 가야할 이 세계가 일본처럼 되어서는 슬프지 않겠습니까?.

중국의 하남성 처럼 되어야 합니다.

**이들은 난초가 생활이고 생활이 곧 난 이지요**

즉, 원예 치료적 일상을 살아가고 그 삶이 너무 좋다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문득 이글을 쓰는 이유는
어제 대구난계의 큰 어른이신 (전)경북대학교 대학병원 병원장 이신 구자훈 교수님께서 방문 하셨고 (사)난문화협회 부회장 이신 홍종욱님께서 방문을 하셔서 이박사 같은 사람 1명만 더 있었어도 우리난계가 이렇게 까지는 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에 제가 마음이 짠~~~~~~ 해서 이렇게 한글 올려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