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춘란도시농업발전연구회

오늘 성서러운 출발을 가졌습니다.

 

한국춘란도시농업발전연구회(한.도.발) 창립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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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건 대한민국농업명장의 지도를 통해 “한국춘란도시농업발전연구회”가 2016년 8월 29일 11시에 대구농업기술센터에서 발대식을 가졌다.

충청도, 부산, 상주를 비롯한 대구의 교육생 22명들이 도시농업전령사의 길을 나섰다.

고부가 한국춘란을 활용한 무점포 고소득 창출을 통한 도시농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롤 모델을 제시하고자 창립식을 가졌다.

실버 일자리창출을 위한 시범적 사업으로 뭉쳐 오규실 회장을 중심으로 건전한 도시농업 형 일자리창출을 위해 범시민 운동으로 확산시켜 나가야 한다고 한다.

한국춘란은 토종 유전자원으로써 그 쓰임세가 다양한데 특히 실버 일자리창출에 있어 저 노동력과 저비용으로 고소득 창출이 가능한 만큼 그 실효성이 뛰어난 점을 적극 활용해 전국적으로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노력 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 “한국춘란도시농업발전연구회”는 지속적인 한국춘란도시농업 인구 양성을 위해 아카데미를 개강할 계획으로 있으며, 100만명 일자리 창출이란 슬로건으로 사회를 위해 봉사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으로 대구시 관계자분들과 여러 관련 단체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한다.

관련 문의 오규실:010-2706-1193

대구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