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신문고

신문고

신문고

신용은 없어도 기술은 있어야 한다^^ 이대발 2019.12.1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9-12-14 17:31 조회2,189회 댓글0건

본문

신용은 없어도 기술은 있어야 한다^^

이대발 2019.12.13 ㅡ

 

여러분 

두 사람이 있는데. 

한 사람은 기술은 30점. 양심은 100점 이고.

또 한 사람은 기술은 100점. 양심은 30점 입니다.

 

둘 중 그나마 누가 더 좋을까요^^

 

기술이 상급 수준이 되지 못했다면 양심이 아무리 있어도

헛일 입니다. 난계는 아는(기술)게 최고의 힘이고 자신과 주변을 지켜낼수 있답니다. 기술이 부족하다면 본인도 당하기 일수인데 누굴 지킬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기술이 대단하다면 양심이 30점 이라도 기술자의 마음만 움직이게 한다면 본전 길이 있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난초는 해태르 상태라는 계열의 변이가 잘 일어났다가. 또 소실 하거나 하는 특수한 변이 형을 가진 식물체 입니다. 이를 가지고 소개나 판매를 하려 한다면, 난 농가나 애호가들이 최소한 에이전트의 기술력 부족의한 손실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아야 할 정도의 기술은 갖추어야합니다.

 

고로 난초를 훤히 꿰둘어 볼수 있어야하고,  또 재배생리학적 요인도 도가 터져야 합니다. 특히 가짜, 짝퉁, B품, 병들었던 포기, 외국산, 조직배양, 비 국수풍, 부당한 고 수익을 노리는 인큐베이팅 난초 등등의 수많은 위험에서 스스로도 지켜낼수 있어야 하고, 또, 고객들도 지켜내야 하는 아주 난위도가 높은 작업이므로 첫째도 기술 둘째도 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양심은 맘만 고쳐먹으면 한 순간에 상황이 바뀌지만 기술은 한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