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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보다 더 큰 쓰나미가 곧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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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12-28 09:53 조회1,3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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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보다 더 큰 쓰나미가 곧 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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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난 계는 20년전 부터 저성장을 향해 내리막에 진입했다.
일본은 30년 전부터이다.
저성장은 실패를 잉태한다.
우리난계는 암담하다. 실제로

그 이유를 하나 짚어본다........

한 사람이 매년 한 사람을 난계에 입문 시켜내지 못한다면
그건 스스로가 재미있거나 행복하지 못하다는 증거이다.
더 나아가 위험하거나 위법이거나 결과가 좋지 않다는 말과 비슷하다.

본인이 즐거우면 외 인구가 왜 늘지 않으랴
인구가늘어야  난 값도 좋아지는데, 
인구를 늘리지 못하면 모두의 미래는 없다.
우린 평균 연령대가 60을 넘겼다.

노인 문화가 아닌데 노인 실버 문화컨텐츠 가 되었다.
더나아가 산채 문화의 극단점인 성비율의 극편중 탓에
여성참여가 3%도 체안된다.

이렇다면 실버문화 에서도 최하위다. 여성이 더 오래살기 때문이다. 설상가상이다.
인구를 늘리는것은 자신의  난실에 매년 천문학적 숫자로 불어나는 난과 오늘도 산속을 해매는 그난들을 그나마 소비시키는 것이다.

우린 왜 인구가 늘어나지 않는 걸 까?
중요성을 몰라서가 아니다.
그렇게 할수 없기에 그렇다.
이유가 뭘까?
늘 불안하고 무섭고 미래 예측이 어려워서이다.

이건 또 외이럴까?
난초 기술 경영 작품의 문맹에 가깝기 때문이다.
눈을 떠야한다.
문맹은 어떻게 탈출할것인가?

배우고 익혀야한다.

고등어와 꼿치는 저절로 구분 되는게 아니다.

그것도 모두 학습 공부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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