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신문고

신문고

신문고

우리들의 난초 소중한 자산인가 놀다 버릴 장난감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12-15 20:58 조회1,339회 댓글0건

본문

#가이드북&칼럼(만평) 

이대발의 주말 칼럼-
우리들의 난초 소중한 자산인가 놀다 버릴 장난감인가?
.
오늘의 세상은 지옥이라고 말한다. 초 고령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대큐모 퇴직.  아파트 1체가 전 재산인데 아파트의 과 공급과 아직 덜 갚은 대출금에 의해서 그렇다고들 한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는 90을 바라본다. 또한, 노후를 위해 연금 형 자산을 준비한 국민의 수는 20%가 되지 않는다고한다.  100만 원의 국민연금을 받는 분들이 6%쯤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노후 자금 3~5억을 가지고 있어도 자식 리스크에 걸리면 끝이라고 말한다.  아버지와  아들 모두가 노인인 시절이 코 앞이다.

이런 틈 바구니에서 노후 설계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저마다 열변으로 1~2%의 금리라도 틈이 보이면 도전하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난 계는 사정이 어떤가? 
마찬가지 일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놀이가 아닌 노후 수익형 생산 농가만이라도 지키려고 노력중이다.  그러다 보니 금융 쪽보다 비교적 이곳이 경쟁이 수월하다고 여기는 분들이  방송과 책 탓에 생겨나고 있다.

즉, 연 10% 정도만이라도 간절하다는 분들의 문의가 과거보다 월등히 많아졌다.

이런 사회분위기에서 하나의 방법을 찿고자 틈만 나면 노후 설계 와 은퇴 후 자산관리 대가들의 강연을 많이 청취한다. 
매번 들을때마다 우리난계와 비교를 해본다.

그곳과 이곳은 차이가 많다.,그쪽은 간절한데 우린 절박함이 없는것같다. 머릴 식히려는 취미나 놀이쯤으로 많은 수가 참여하기에 그럴 것이다.  오늘 주제는 이런 선택받은 분들은 예외이다.  금리 1%~2% 관리가 무슨 소용일까? 아무 문제가 없다. 난초를 잘 기르려는 노력은 1도 하지 않아도 문제 될건 없다.

그러나 난초를 자산으로 보는 입장의 분들과 노후 또는 은퇴 후 창*부업농을 희망하거나 그 길을 가 보려는 희망 분들은 다른 문제이다. 또한, 나중 방향이 놀다가 그래도 본전은? 이럴 사람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분들의 성공을 돕기 위해 나름 칼럼과 방송을 하고 있다. 이들은 취미나 놀이가 아니다. 그래서 난을 기르고 즐기는 것을 조금 내려 놓고 금융쪽 자산관리전문가들 말처럼 오직 실적과 성적을 높이는 자산(난초)관리를 배우면 도움이 될듯 싶다.

특히 노후 소득과 외로움을 다스릴려면 온라인에서 희희낙락하는 것과 기대품을 고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제대로 자산관리를 하는 방법론을 정확히 배워서 몸에 익혀야만 한다. 그래야 자신도 살고 자신의 자산도 살고 노후도 건강해진다. 

그래서인지 저녁이나 주말에 가벼운 강의를 해보면 기존의 난 행위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배우로 온다. 올바른 사회 현상이다. 이들은 나의 강의를 들으면 이곳이 천국이라 말하는 이도있다.

우리가 비싼 품종만 가지고 있으면 난으로 성공하는 지름길이 되지 않는다! 사실은 투입된 비용에서 효율을 얼마나 발휘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더 나아가 난으로 정확히 본전을 빠른 시일에 해놓고 남긴 촉으로 지속적인 열매를 만들어내는것이다.

난초는 어떻게 보면 그냥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여러분들 중 결과가 전혀 상관없는 분들은 예외이지만 대부분 엄연한 자산의 놀이이다. 필자는 난초로 정년퇴직이 없는 성공한 농부로 살고 있음은 여러분들도 다 알 것이다. 난초는 퇴직후 30년을 누릴수있는 안식처가 될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의 유튜브를 보면 55~65세 사이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들 중 난초로 5천~1억 정도를 즐기다가 날려버려도 노후 생활에 문제가 전혀 없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난초는 분명한 자산이다. 이 자산 잘 관리 운용하여야 즐겁지 않을까?  그러려면 인식을 바꾸고 1%라도 실익이 더 있는 쪽으로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스스로가

부업농이 가령 1억이 투입 되면 노후의 보장성 자산 목록에  난초도 엄연히 중요한 자산이어야 하는데 물어보면 나는 난초가 노후의 대안이자 나의 자산의 샘물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거의 없다.  왜 이리되었을까?

자신이 없어서이다.
1등급을 만들어내는 자신이 없다는 것이다.
어떻게 생긴 난을 사야 하는지를 모르겠다는 것이다.
언제 팔아야 하고 본전 회수는 어떻게 하고 뿌리 한 가닥이라도 어떻게 해서 더 만들어낼까?

어떤 경우는 자신의 자산 관리적 측면에서 무슨 의미를 가졌는지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있다. 광합성 효율 5% 개선 만으로도 실적이 10%나 더 날 수 있음을 왜 모르는가?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워야 한다.
결과가 없는 방향으로 소중한 자산이 갈수도 있음을 왜모르는지?

12월 셋째주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