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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난초 자산인가 장난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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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12-15 18:16 조회1,29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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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의 주말 칼럼-

우리들의 난초 자산인가 장난감인가?

 

오늘의 세상은 지옥이다. 초 고령화와 베이비붐 세대의 퇴직 그리고 아파트 1체가 전 재산인데 아파트의 과 공급과 아직 덜 갚은 대출금과 인구 절벽에 이마저도 오늘내일한다.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는 90을 바라본다. 또한, 노후를 위해 연금 형 자산을 준비한 국민의 수는 20%가 되지 않고 100만 원의 국민연금을 받는 분들이 6%쯤이라고 한다. 더 나아가 노후 자금 3~5억을 가지고 있어도 자식 리스크에 걸리면 끝이라고 말한다.

 

이런 틈 바구니에서 경제나 노후 설계 자산관리 전문가들은 저마다 열변으로 1~2%의 금리라도 틈이 보이면 도전하라고 한다. 그런데 우리 난 계는 사정이 어떤가? 필자는 한국 난초계에서 놀이가 아닌 노후 수익형 생산 농가만이라도 지켜 내보려고 특히 나의 방송과 책을 통해 자산을 금융 쪽보다 비교적 이곳이 경쟁이 수월해서 연 10% 정도만이라도 간절해 노크하는 분들이 과거보다 월등히 많아졌다.

 

그래서 필자는 틈만 나면 1%~2% 하는 경제나 노후 설계 은퇴 후 자산관리 대가들의 강연을 많이 청취한다. 한마디로 우린 절박함이 없다. 대충 적당이다. 머릴 식히려는 취미나 놀이쯤으로 많은 수가 참여하기에 그럴 것이다. 이분들은 예외이다. 이런 분이 금리 1%~2% 관리가 무슨 소용일까? 아무 문제가 없다. 난초를 잘 기르려는 노력은 1도 하지 않아도 문제 될건 없다.

 

그러나 노후 또는 은퇴 후 창*부업(난초를 자산으로 본다는 의미) 농을 희망하거나 그 길을 가보려는 분들은 다른 문제이다. 또한, 나중 방향이 놀다가 그래도 본전은? 이럴 사람들은 큰 코 다진다. 그래서 나는 이런 분들의 성공을 위해 나름 칼럼과 방송에 %를 더 할여하는 편이다. 난을 기르고 즐기는 것이 문제가 아니고 실적과 성적을 높이는 자산(난초)관리를 배워야 한다.

 

난우회 모임, 온라인에서 희희낙락하는 것보다 산채나 놀이 성 기대품을 고르는 시간에 제대로 자산관리를 하는 방법론을 정확히 배워야 몸에 익혀야만 자신도 살고 자신의 자산도 살고 노후도 건강해진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이나 주말에 강의를 해보면 기존의 난 행위를 하지 않는 분들이 많이 배우로 온다.

 

우리가 비싼 품종만 가지고 있으면 난으로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인 줄 알지만 그건 그렇지 않다! 사실은 투입된 비용에서 효율을 얼마나 발휘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더 나아가 난으로 정확히 본전을 하고 얼마나 남겨서 지속해서 열매를 만들어내는가이다.

난초는 어떻게 보면 그냥 단순한 놀이가 아니다. 여러분들 중 결과가 전혀 상관없는 분들은 예외이지만 대부분 엄연한 자산의 놀이이다. 필자는 난초로 정년퇴직이 없는 성공한 농부로 살고 있음은 여러분들도 다 알 것이다.

 

나의 유튜브를 보면 55~65세 사이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이들 중 난초로 5~1억 정도를 즐기다가 날려버려도 노후 생활에 문제가 전혀 없는 분들이 얼마나 될까? 난초는 분명한 여러분들의 자산이다. 이자산 잘 관리 운용하여야 한다. 그러려면 인식을 바꾸고 실익이 있는 확률이 1%라도 높은 쪽으로 흐름을 만들어야 한다.

 

난초를 하는 사람이 가령 1억이 투입 되면 노후의 보장성 주 자산은 난초가 되어야 하는데 물어보면 나는 난초가 노후의 대안이자 나의 자산의 샘물이라고 말하는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 많은 자신의 소중한 자산이 들어갔는데 왜 이리되었을까?

 

자신이 없어서이다. 1등급을 만들어내는 기술이 없다는 것이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언제 팔아야 하고 본전 회수는 어떻게 하고 뿌리 한 가닥이라도 어떻게 해서 더 만들어낼까가 더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배워야 한다.

 

우리 난계 사정은 어떤가? 관합성 효율 5% 개선 만으로도 실적이 10%나 더 날 수 있다. 그런데 우리의 자화상은 어떤가?

 

12월 셋째주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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