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님 저촉(핵가족) 으로 기르는 편이 대게 생산량(생체중량)이 더 좋아 집니다.

아..그렇군요..그래도 난초를 모두 1촉씩 나눌수는 없지 않습니까?? 꽃을 꼭 피워봐야 하니..

적어도 튼튼하게 키우시면 더좋지 않을까요....

힘들고 지치면 눈군가에 의지하고 싶어 지듯이 난도 두촉이상이어야 힘들때 의지를 할수 있지 않을까요  서로 상부 상조 하면서 잘 자라 줄것 같은데요~~한분에 한촉 보다는 한분에 한촉짜리 여러촉으로 합식해서 키우는게 훨씬 더 건강하게 자라는것 같습니다

많이 배워야겠습니다....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핑글핑글 도네요..

덕분에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기억해두면 좋을것같내요.

한분에 한촉짜리 여러분 합식이라.....
참 어렵군요.

상업적인 목적이 아니라면, 꽃 피울 정도의 세력은 만들어 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하구요,

종자 보존을 위해서는 분촉해서 배양하는 법도 괜찮을 듯 합니다.

그렇지만 증식을 위한 목적으로 분촉하는 것은 좀.....

좋은글 감사드립니다..^__^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좋은 내용이 오가고 있네요.. 큰 도움 되었습니다.

꽃도보고 증식도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겠군요 역시 양면의 칼날이라 모두 다 만족 10점 만점에 10점은 쉽지안겠지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