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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의 주말 칼럼 제 102편 – 인큐베이팅 못지않게 불량품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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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2-04-24 23:57 조회1,2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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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발의 주말 칼럼 제 102인큐베이팅 못지않게 불량품도 위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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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큐베이터(incubator) 의학적 용어로 미숙아나 출생 때 이상이 있는 아기를 넣어서 키우는 기기(機器). 국어사전

난 인큐베이터란? 쇠약한 난초를 건강한 난으로 회복 또는 돌려놓기 위해 난초를 넣어서 키우는 기기(機器),

인큐베이팅이란? 인큐베이터를 활용해 정상 품 화 시키는 과정 즉, 기내 생산(배양).

아마추어 애란인들은 인큐베이터를 극혐하는 것으로 난과 생활 조사에서 나타났다. 그 이유를 들여다볼까요? 그리고 본질적인 거부감을 가지게 된 결정적 요소인 잘 죽더라 탈이 많더라라는 단점 대신 그러나 구하기는 쉽더라 가격도 절반이더라그래서 살리기만 하면 돈은 될 것이라는 요소에 따라 알고도 과감히 사는 분들의 사례를 토대로 구성해 봅니다. 개인적 생각이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그렇게 싫어하는 죽는다, 탈이 잘 난다는 부분은 인큐만 있는게 아니고 SNS 상으로 대량 유통되는 불량품이라고 말합니다. 사 상을 두려워하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 교육을 통해 넘어서야 합니다.

 

인큐의 타입은 한두 포기를 수용하는 미니형과 50~100분을 수용하는 일반 박스형과 500~1000분을 수용하는 오피스형이 있습니다. 더 크게는 비닐이나 유리나 샌드위치 패널 등을 사용한 온실형이 있습니다. 주로 밀폐형 전조 재배가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일부는 자연 채광도 적 극 활용합니다. 일단 치료용과 출산 주기를 연 3회로 과다 촉진 생산을 합니다. 1년에 1촉이 10~12촉으로 늘어난다고 합니다. 이 과도한 다산이 문제점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인큐도 두 가지 특 장점이 있습니다. 1. 값이 싸다 2. 구하기 쉽다.입니다. 실제 구하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값이 싼 건 아닙니다. 기내 재배 시 절차는 굽는 과정+굳이는 과정으로 나뉘는데 절차상 가장 중요한 하드닝(하드 트레이닝(자연 순화(적응)) 과정이 빠져서 값이 싼 것입니다.

 

하드닝 처리를 충분히 해야 덜 죽습니다. 바로 이게 빠졌습니다. 이 과정을 외 안 하느냐 하면 하드닝을 하게 되면 경비가 더 늘어나고, 출하 시기가 6개월 더 길어지고, 로스율이 커지고 굽는 기술 보다 굳이는 기술이 더 고난도인데 기술이 없기 때문에 안 합니다.

축 당 처릴 거쳐야 하는데 이 과정도 빠졌습니다. 이러니 싸게 판매가 가능한 부분입니다.

 

기내 배양은 야외 환경 적응 기간을 정교히 거쳐야 안전합니다. 이 부분에 따른 피해를 줄이려면 6개월 이내 탈이 나면 A/S를 보장해 주면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난을 팔고 그곳에서 하드닝 비용을 받고 시킨 후에 퇴실을 시키면 됩니다.

 

이렇게 되면 원가 상승이 매우 높아져 태양초 1.5모작에 비해 남는 게 없어서 인큐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자신이 생산 한 인큐품이 좋다면 1. 하드닝을 10% 거침. 2. 판매 후 하드닝 비용을 받고 해서 출하를 함. 하드닝 처리 매뉴얼 간편 북을 개발해 동봉해 판매를 하던지 3. 간이 크다면 6개월 이내 사상일 때 어떻게 해 주겠다고 해서 판매를 하여야 합니다.

 

 

 

 

 

 

 

뻔뻔하게도 인큐 업자들은 자신이 생산한 난 만큼은 저렴하게 구입해가 성공한 사람이 더 많다고 예길 합니다. 적반하장으로 문재가 없다고 도 합니다. 그렇다면 외 숨어서 생산하고 광고에 떳떳하게 밝히지 않고, 절반 값인데 두 배를 더 주고도 태양초를 찾으려 혈안일까요?

 

이러니 실제 탈이 많을 수밖에 없습니다. 차라리 인큐라서 값이 쌉니다. 그리고 하드닝을 하지 않아서 더욱 싸답니다.라고 말이라도 하면 피해가 줄어들 것입니다. 우리가 돈을 벌 때 지인과 가족들에게 피해자를 양상 시키면서 돈을 벌고 있음을 떳떳하게 말할 사람은 흔치 않을 것입니다. 부끄럽기 때문이죠? 부끄러운 일을 해서 버는 그 돈은 검은 돈일뿐입니다.

 

기내 배양(인큐)을 나쁘다는 게 아닙니다.

저는 이 칼럼을 통해 잘 죽기 때문에 대부분이 혐오한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것입니다. 남들은 다 아는데 인큐 업자들만 모르는 것 같아 글을 써 봅니다.

 

값을 싸게 팔았다고 헛 욕심에 자기 눈을 자기가 찔렀지 누굴 원망해라는 말은 변명이 결코 될 수 없었습니다. 되어서도 안됩니다. 외 잘 죽는지는 인큐 업체가 더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들도 반값에 나오는 인큐는 사지 않습니다. 일반 인들이 특히 초보자들이 반값이라고 덜컥 사버리면 그 후유증은 난계가 고스란히 받게 됩니다.

 

부디 하드닝을 정확히 거치고 팔든지 히드닝 비용 때문에 남는 게 없으면 음지 생산을 지금이라도 그만두고 샌드위치 패널에서, 버섯 재배사 같은 암실에서 밝은 양지로 나와야 합니다. 기술을 배워서 익히면 그때 보다 돈을 더 벌수 있습니다.

 

왜 이렇게 노골적으로 그들(난과 생활 설문 조사)은 싫어하고 분노할까요? 그들이 구해서 기르다 사망하거나 중대 재해에 걸린 것들이 인큐베이터에서 생산되었을 것이라는 추정에 기반한 것입니다. 그래서 밉다는 것일 것입니다.

 

판매자가 처음부터 인큐라고 하지 않았을 텐데 그들은 어떻게 단정을 지어서 인큐라고 결론을 냈을까요? 바로 쉽게 했고 값이 시세보다 훨씬 저렴했기 때문일 것입니다. 판매상들의

과거 행적까지 조합해 결론을 낸 것이지요? 한번 당했다고 생각했으면 반복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한 번의 실수로는 이렇게 극혐까지는 하지 않을 텐데 극혐하는 건 바로 한 번이 아니라는 말로도 해석이 가능하기도 합니다.

그렇지지만 시들거리다 죽음을 초래한 것들이 모두가 인큐는 아닐 것입니다. 잘 죽고 탈이 많았던 건 인큐베이팅이 없던 시절에도 많이 죽이고 탈이 많았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외부에서 하나도 사들인 게 없는 산채품만 기르는 경력자들의 난실에도 많이 죽거나 탈이 많이 납니다.극혐 하는 그들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느냐고 극 혐오자들에게 물어보니 첫째는 가격이 50~60%대로 출하가 되니 시장 가격을 흐린다는 점입니다. 둘째가 촉성 다 모작으로 수급을 극도로 악화시켜 난값의 급락을 일으킨다는 점입니다. 셋째가 그간 너무나 많이 죽거나 탈이 난건 인큐 탓이라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대부분 애란인들은 세 번째 요인을 꼽는 반면에 저희는 첫 번째와 두 번째를 두려워합니다. 저희들은 얼추 피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래에 인큐를 알고 사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들이 말하는 특 장점은 값이 싸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구하기가 쉽다는 점입니다. 또한 뿌리가 전통 재배품보다 좋다는 점을 말합니다. 특히 인큐품 외에는 구할 수 없는 품종을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을 말 합니다.

 

 

제가 살릴 수 있느냐고 물으면 자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이분들은 특이하게도 인큐를 크게 비난하지 않습니다. 이유로는 유전자 검사가 100% 믿을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전통 재배 한 난들도 죽거나 탈이 잘 나는 건 매한가지라고도 말합니다.

 

 

사실 사상 란이 인큐에서만 일어나는데 아닌 건 맞는 말입니다.

인큐와 버금가는 중대 불량품들은 중대 불량 사가지(1. 뿌리 상태 불량, 2. 저장양분 양 불량, 3. T/R 율 부족 4. 웃자람)를 모두 갖춘 것이 다 반사라는 말을 합니다.

, 이 불량이나 저 불량이나라는 말입니다.

사실 우린 인큐를 두려워한다기보다는 높은 사망률과 재해율을 두려워하는 것입니다.인큐를 격리 시키려면 비 인큐 불량품부터 사라져야 근절의 기미가 보일 것입니다.

불량품도 어차피 인큐 못지않게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척 잘 죽습니다.

 

난계가 활력을 되찾으려면 불량품의 양대 산맥인 인큐 품과 중대 불량 사 가지 품을 줄여야 합니다.


교육이 답입니다. 그래서 저희 대한민국난문화진흥원과 한국춘란 도시농업교육원에서는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맞춤식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인큐를 그토록 없어지길 원했던 난과 생활 설문조사의 97% 분들 중 1-2등급을 못 만드는 분들이라면 1-2등급을 만들어야 인큐를 분리 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 회사가 10년 전에는 제일 쌌다고 했는데 지금은 제일 비쌉니다. 10년 전엔 저도 품질이 낮아서 그렇습니다. 지금은 품질이 아주 좋습니다. 품질을 높이면 불량품 시장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인기 품종은 사전 예약을 해야 분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2022. 봄 저희가 판매전에서 들여온 난은 대부분 "대한민국 한국춘란 품질 등급 기준 고시"의 불량품인 것들뿐이었습니다. 고르고 골랐는데도 워낙 정품이 없다 보니 구할 수밖엔 방법이 없어서였습니다.

 

이렇게 들여온 일반품(대부분 대한민국 한국춘란 품질 등급 기준 고시의 불량품인 것)을 들여와 정상품으로 만들어내는데 2~3<span style="font-family:휴먼고딕;mso-fareast-font-family:휴먼고딕;color:#1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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