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유정 커뮤니티
HOME    HOME   >   관유정 커뮤니티   >   신문고

신문고

신문고

희망이 보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5-13 11:12 조회2,402회 댓글0건

본문

오늘 보니 6위입니다. ^^ 답보 상태 입니다.

상위권 유지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것 같습니다.

경럭자 편의 사전 예약도 많습니다.
난계가 진화 하려나 봅니다.

파트 1- 1. 시장 분석 2. 전략 수립 =적를 알고 나를 알아라
파트 2- 3. 재배 생리 4. 생산 기술 =난을 알고 나를 알아라
파트 3- 5. 품질 관리 6. 위기 대처= 노력 하고 자만 말아라
파트 4- 7. 예술 세계 =
이치를 다 알았다면 혼심을 다해 임했을 것이니 반드시 승리하리라 로 구성을 했습니다.

파트 1.2는 지피 지기 하라
파트 3.4는 자만하지말고 경지에 도달하라

이를 합 하면 "지피 지기하고 자만하지 않으면 신선이 된다"
입니다.

어쩌다 삼국지의 이치가 다 들어갔고 손자병법의 스킬이 녹아버린것 같습니다.^^♡ 실수죠^^

난초를 다루면 누구나 고통없이 성공하려 합니다.
혼란스런 중원에서 살아남아 신선이 되려면
지피 지기하고 자만하지 않아야 합니다.

경력은 숫자입니다. 6월 발간될 기본기를 수록한 전문가편을 통해 모두들 꿈과 희망을 꼭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스스로가 돈과 기회를 잃지 않으려면 스스로 지켜낼 힘(기술)이 있어야 합니다.

지금의 난계는 질서도 양심도 없는 무법천지 입니다.

무협지를 보다보면 ....
도적때가 들 끓는 강호에서 살아남으려면
무공을 쌓고 자만하지 않아야 가능합니다.

그리고 모두가 편안한 잠을 자려면 양민(우리)을 지켜 주려는 무사도를 발휘해 법을 세우고 악을 멀리하고 다스릴때 만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이런 무사도가 뭉쳐 도적때들을 몰아내고
스스로의 마음들이 보다 더 정직해 질때 노력한 모두는 태평성대를 누릴 것입니다.

남탓 할 시간에 자신을 지켜낼 수련(기술)을 해야 합니다.
난우회 보다는 공부를 해야합니다. 나도 지켜내고 남도 지켜낼수 있을때 난우회를 들어가야 합니다. 이후

난계를 지켜내기 위해 고민하는 군자의 길을 위해 더 큰 모임(강호)에 나 가야합니다.

난우회나 난 협회가 여러분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그럴 의지와 용기와 힘도 없습니다.

오늘 난계 폭망의 주범인 인큐베이트 하나 정리 하지 못하고
성명서 하나 낼 힘과 용기가 없는 지경인데 누굴 지켜 준단 말입니까?

입문자편이 베스트 셀러가 되었습니다.
입문자편은 기본기를 수록한 책이 아닙니다.

그냥 난을 하지 않는 분들에게 보내는 난이 재미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라는 초청장이자 한통의 장문의 문자일 뿐입니다.

이 편은 제작 의도가 비 난인인 다육, 분제, 수석, 꽃꽃이, 텃밭, 약초, 등산, 낚시, 골퍼, 풍란, 동양란, 서양란 동호인, 난을 과거 실패해 그만둔 사람, 은퇴자, 주부, 실버, 장애우, 귀농자 들에게 권하려고 쓴 책입니다.

국민 중 약 1800만이나 되는 이 분들에게 쓴 책이 판 매 15일도 되기 전에 동이날 지경입니다.

누가 이렇게 많이 보았으며 저에게 셀수 없는 문자와 전화를 통해 눈물겨운 후기를 토했을까요?

그 만큼 우리 모두는 즐겁지 않고 만족도가 낮은 애란 구 도의 길을 가고 있다는 것이겠지요. 어쩌다 이렇게 까지나 되었는지 슬픕니다.

저는 오늘의 일을 25년전 내나이 30 살때 부터 예상하고 100만 애란인 양성을 부르짖어 왔습니다.
그 때 마다 너 혼자서 세력도 없는데 뭘 어쩔려고 착각하지 마라! 단체에 들어가 그 단 체를 바꾸고 그 단체의 대표가 되어 그때 하라는 분이 많았습니다.

그럼
어린 아이가 세상을 멀 안다고 그러느냐? 철 좀 들어라 라시던 그때 철 든 그 어른들은 머하다가 오늘 이지경을 만드셨는지 묻고 싶습니다. 오늘의 어려움은 이미 정해진 수순이었습니다.
코로나가 조금 앞당겼을 뿐입니다.

유관순 열사, 잔다르크, 간디 모두 혼자였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세력은 없는게 아니고 정의의 편에만 함께하는 신과 민심과 명분이 항상 그들 편이었다는걸 나누 알고있었습니다.

손박닥으로 하늘을 가릴순 없습니다. 1편 에필로그에 좌오명을 실었습니다. 쪽팔리게 살지 말자 입니다. 23살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뛰어든 저의 좌오명입니다.

멀쩡한 어른이, 세상 이치를 거스르면 아름답지 못하다는걸 깨달은 나이인 60대가, 23살의 어린이의 다짐 정도도 실행 하지 않는 곳이라면 개선이 절실합니다.

난계는 하나의 국가입니다. 많은 수의 자치 단체도 있죠 그런데
자신의 백성을 지케줄 체력 단련장 하나 못 만들고 있는 형국입니다. 국민인 애란인들도 폭락의 충격에 집중 력이 떨어져 대응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곳은 아무리 베스트셀러라해도 상인을 초청해 강연을 할수는 없다. 라고 합니다.^^
또 어떤 분은 하류가 너무 많이 알면 그나마 누리던 것도 힘들어지니 2편을 노골적으로 겁내는 분도 있습니다.

저도 모르는 바는 아닙니다. 그러나 시대적 요청과 부름을 어찌 막을수 있으리요

임진 왜란때 송병괴 민병대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애란인 여러분 함을 내시고 부디 지피지기 하십시요

자신도 지켜내지 못하는 분이라면 칼 장사 총 장사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모두 불행해 질수있습니다.

어린이에게는 술과 담배를 팔지 않습니다.
최소한의 사회적 예의 이지요
복어집 아무나 못하게 되어 있지요
이 또한 위험 할 수 있으니 참고 다른걸 하라는 최소한의 사회적 합의 이겠지요

이정도는 아실 처지에 도달했을때 난을 팔아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우리 모두 지피지기 한 연 후에도 늦지 않을것입니다.

어떤 곳에 가보지도 못한 분이 사진하나 달랑 들고 마치 그곳에 살다 온 것 같이 말하는건 자제가 필요합니다.

한다리 더 건너면 서울이 어느나라 수도 인지 조차도 모르는 분들이 서울을 살다온것 같이 말할수도 있습니다.

그 피해의 부메랑이 돌아와 지금의 난계 폭락의 한 요인이 되었다고 봅니다.

난계는 리더에서 미관말직 까지 모두의 소중한 보금자리 입니다. 한 마음 한 뜻으로 지커내야 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