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문화는 전시회를 위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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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4-28 07:10 조회2,248회 댓글0건본문
우리 문화는 전시회를 위해 존제한다.
전시회는 다양한 볼거리의 재공과 더불어 국민적 호흥을 이끌어 내는 피드백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장이다.경쟁보다는 다체로움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신도(생활 애란인)를 늘리고 교세(국민춘란 시대)를 늘리는 것이다.
전시회에서 높은 수준의 작품 력을 가진분들을
따로 모아 높은 기량과 땀방울의 가치를 보여주는 작품 시합은 전시대회라 하는데
전시회가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면 작품전 즉. 전시대회는 난초 작가들과 란 애호가들을 위한 배려의 장이다.
수순을 높은 작품 기량을 선보여 일반 애호가들의 진로와 방향성을 재시해주는 역활을 수행하여야 한다. 이때도 상당한 실력을 갖추면 초대작가의 위를 부여해 그들이 획득한 총 점(초대작가 는 30점 포인트를 받아야 한다. )은
이 되어야 한다. 이들은 국가대표인 셈이다.
높은 값의 난을 가진 사람과
높은 수준의 기술을 가진 사람을 엄격히 구분하는 기준이된다.
우리 농가들이 생산하는 품종과 난들은 이 두부류의 작업을 하는 분들에게 소재꺼리(종자)를 공급하는 차원이다.
우리 문화의 잎은 전시회 이고 꽃은 작품 시합이다.
작품전은 엄격한 심판 룰이 있어야 하고 국제 수준에 맞는 실격(반칙)을 선명하게 엄수하고, 무감점을 향한 표준 룰(작품 평가 심판 항목)을 만들어 교육 홍보를 지속적으로 해 점진적으로 기량을 끌어올리도록 하여야 한다.
작품 룰이 구체적이지 못하니 나아갈 방향을 잡지 못한다.
물주다가 골라서 내는것보다는 타겟팅을 해야 한다. OB 룰을 만들고 벌타의 룰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신사적으로 본인이 만든 난을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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