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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를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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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20-01-09 12:32 조회2,4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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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에 걸린 난은 하폐가치가 없다 확진이 되면 화염 소각을 하여 없애야 한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고구마는 맛이 없다. 그래서 고구마 생산 농가는 무 바이러스 종순을 밑을 만한 곳이 아니면 아무리 값이 싸다하여도 구하지 않는다. 이는 옷수수 서과 감자 등 모든 작물이 해당된다. 난초도 국제적으로 바이러스 무감염주만 기른다. 한국춘란도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초세가 약해지고 꽃이 작아지고 화색이 나빠진다. 또 모르는 사이에 감영도 우려 된다. 그래서 판매를 해서는 안된다. 구재역 조류독감 에이즈 돼지흑사병 등의 이 모두와 같은 병임을 외 모르는지 가슴이 아프다.

 

바이러스 감염(보독 유 병징 묘+보독 무 병징 묘)이 의심되는 난이 도를 지나칠 정도로 많이 유통된다. 실로 소름돋을 정도의 수준이다!  우리는 어쩌다 이지경 까지 왔는지  마음이 아프다.  이 모두는 우리 스스로 교육을 기피한 탓과, 교육을 시켜줘야 할 단체나 협회나 개인의 문제의식 부족에서 일 것이다. 불과 몇 천원하는 닭사육 농장을 보라 고온에 끓이면 다 죽는다는 조류독감에 걸린 닭을 먹는사람은 없가. 국가에서 관리한다. 한국춘란도 국가에서 바이러스를 간리해 주어야 한다. 닭에 비해 얼마나 비싼가? 또한 조류독감이나 구제역에 걸린 닭과 소를 값이 싸다고 자기 양계장이나 목장으로 대리고가는 농부가 있을까?

 

우린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었을ᄁᆞ? 교육과 인식 부족이 부른 참화다. 영남대하에서 난초 병리를 연구하신 장무웅 교수님께서 난계의 중요한 세미나 때에 여러번 알려 줬음에도 안타깝다.

 그리고 난우회를 포함한 각종 난 단체들이 교육을 시켜 주어야 한다. 어떤 분들은 바이러스 걸려도 아뭉런 문제가 없다고 한다. 그렇담 난을 팔 때 신아가 자랄 때 얼룩덜룩하게 나오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라고 말하고 판매를 해야 핮다. 그러나 그들도 얼룩덕룩한 것은 사지않는다.

매번 말하지만 주권자가 침묵하거나 모르면 다 끝이다그리고 이 모든 피해는 주권자에게 부메랑이되어 돌아온다는걸 알아야 한다. 저의 고객분 중 금년 들여온 난의 30%가 의심이 가는 지경이다이 문제는 초보자 분들이 제일 피해가 클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슬픈건 한국최고수준의 전문가라는 내가 딱히 할 역활 자체가 없다는 점이 더 슬프다^^ 내가 고르고 골라서 금년 들여온 10여분에서도 금년((2019) 2개나 나왔다. 저의 회사는 그나마 AS 보증서를 받고 난을 들이므로 피해는 크지 않는 편이지만  초보자들은 어떨까 생각해보니 암담하다.

반품을 원인 제공자가 받아 주면 얼마나 난계가 밝아질까?

여러분 버섯을 요리하려면 맛있게 요리하는 기술보다 더 이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것이 있다. 먹어도 되는 버섯인지 먹으면 안되는 버섯인지는 알고 임해야 한다. 잴가 독 버섯인데 읨가없다. 난초로 돈을 버려면 판매하거나 입식하면 안되는건지를 제일 먼저 알아야 한다. 그 첫 번째가 바로 바이러스감염유무이다. 바이러스는 야생에서도 감염주가 있다. 인공재배를 통해 판매하는 난들에게는 더 많다. 바이러스는 잠복기가 잇어서 육안으로 판별하기가 어렵고, 걸렸음에도 증상이 몇 년간 나타나지 암는 경우도 있다.

 

난을 살 때 몇천 몇백을 주고 산 것이 단돈 1원의 값도 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해보라. 소름 돋지 않는가? 또 시합에서 나는 바이러스 의심 증상의 난들은 과감히 실격처리해왓었는데 앞으로는 확대 적용될 것이다. 절대로 주의 하여야 한다. 그리고 다음촉이 나올 때 조금이라도 얼룩덜룩하면 환불하여야 하는 여론이 힘을 받는만큼 쭈의 하여야한다. 이들 감염주는 최대 70%까지도 값아 싼 유혹 때문에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은데 철저희 주의하여야 한다. 예방이 우선이다. 다음촉이 나올 때 조금이라도 얼룩덜룩하면 환불해 달라는 바이러스 하자 보증을 반드시 받아야한다.

 

나는 대한민국명장임에도 불안해 항상 바이러스 하자 보증을 명학히 하고 이를 잘 이행해 주는 업체외에는 불안해서 시지 못한다. 만약 조금이라도 정상의 녹색이 아닐 시에는 일단 환불(본전)을 받아 왔다. 추후 바이러스 실 제 감염 유무는 검경으로 확진은 공급자인 협력업체에서 알아서 해면된다. 이글을 읽는 입문자 분들은 명심 또 명심 하여야 할 대목이다.

 

실제 너무 많다. 이를 모두 찾아내어서 없애면 우리나라 총량적 난초 값은 지금의 3배로는 거뜬히 올라 설수 있다. 대구가톨릭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 나의 강좌인 고부가 한국춘란 일자리 창출 전문가 양성 과정가 인기가 높다. 교육 과정에 7강 병충해, 8강 소득창출 시 전략품종 입식, 3강 작품과 심판 과 목 때 아주 철저히 가르친다.

입만 열면 몇 백인 우린 어쩌다 이 지경 까지 왔는지 안타깝다. 몇 백원 하는 고구마 종순도 바이러스에 걸린 걸 판매하지 않으려고 그렇게나 노력하고 기술지도 및 세미나를 달고 살아가는 동시대 같은 하늘아래 이게 왼 말인가

자신이 속고 샀다고 늘어난 다음 자기도 슬쩍 말 안하고 좀 싸게 팔지 말아야한다. 또 이게 나쁜 것이라는 인식을 스스로 가질수있게 난계나 관령 기관은 교육을 시켜야 한다. 나는 바이러스 피해를 워낙 많이 보았다. 오래전 단엽에 서반이라고 구해왔는데 바이러스였다. 잃어버린 돈도 돈이지만 그 분은 그게 먼지를 모른다. 비 양심도 하루 빨리 사라져야 한다.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면 스스로가 사지도 팔지도 말아야 한다. 학계에서 아무리 말해도 현장에 전달이 안 된다. 우린 학계와 따로 논다돼지 소 닭은 그렇지 않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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