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면 된다! 대구광역시 시민대학 개강을 즈음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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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8-09-11 09:24 조회3,542회 댓글0건본문
하면 된다!
대구광역시 시민대학 개강을 즈음하여~
대구에서 드디어 꿈에 그리던 강좌를 따 냈다.
너무 기쁘다.
나는 이제것 옳은 강좌를 광역시나 도 단위에서 해본적이 크게 없었다. 약 20년전 쯤 경북도에서 3개월 과정을 개설해 본 후 이게 얼마만인가?
나의 일생에 많은 꿈과 목표를 세워 나는 복이 많아 거의다 이루었다. 그렇다 보니 꿈은 계속해서 생기고 또 없어지고의 반복이었다. 그러나 큰 그림의 꿈 몇개는 아직 진행형이다. 이 중 100만 일자리 창출과 국민춘란의 세상을 국민들에게 선사하는 꿈이 있다. 이 두 꿈은 이제것 만난 운에 비하면 몇 백배의 대운과 천복의 호위를 받지 않으면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이 두 꿈을 이루려 주경야독한지가 어언 20년을 가리킨다. 그리고 나는 그간 수도 셀수없을 만큼의 강좌와 강연 그리고 강의를 했다. 또한, 이를 달성 시키기위해 농업사상 첫 그랜드슬램(춘란 신지식인 1호. 대한민국농업명장1호. 춘란업계 농학박사 1호. 춘란으로 농림과학기술대상 1호)을 달성하기도했다.
국민스타 에 도전해 1000만 기술인 중 우승을 했고 또 조선일보에서 부터 인터넷 신문까지 그리고 청와대 홈페이지에서 청와대 초청전으로 또 KBS에서 EBS까지,
아침마당에서 직업세계의 1인자 까지, 코엑스 그랜드 볼륨 홀에서 홍천농고 강당까지, 삼성중공업에서 부터 작은 교회 노인대학 까지 다니며 심지어는 카센터 에서 만난 정비공 까지.....
자나 깨나 난계 생각하나로 살아왔다.
한국춘란으로 농림과학기술대상을 한국춘란으로 도전해 금으로된 매달을 받았을때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 모두가 큰 꿈 두개를 이루기 위해서 기초작업을 하느라 보낸 날들이었다. 이 런 결과가 신문을 통해 TV를 통해 또 강연을 통해서 알려져 이젠 정규대학과 지자체에서 러브콜을 해온다. 너무나 기쁜 일이다.
2018.대구시 시민대학에 나의 과정이 선택되어 8주간 8과목으로 매주 목요일 두 시간씩 한다. 모집 5일차 인데 벌써 최소 정원은 만석이라고 한다. 그래서 강의실을 더 넓혀 두배의 인원이라도 수용하려고 추가 모집을 하고 있다.
신규 유입에는 지금의 SNS 및 공개 강좌 등으로 인구 유입을 하는 방식이 기존방식보다는 차이가 있다. 공개 강좌가 초고로 효과가 높다. 그래서 어깨가 더 무겁다. 반드시 성공적으로 마쳐야 하는 막중한 임무이다. 왜냐하면 내가 성공해야 다른 시도로 좋더라 방송이 전달 되고 또 내년에도 대구에서 개최 될수 있기때문이다.
타 도시로 전파가 된다면 한 과정이 치뤄지는데 500만원 정도의 경비가 들어가는데 이를 시나도에서 케어를 해주니 시민들은 무 비용으로 각자가 100~300만원을 아낄수 있기 때문에 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본다.
올바른 교육을 받아야 시행착오가 없어지고 시행착오가 없는 길을 가야 즐겁고 행복해지기 마련이다.
또 행복해져야 주변 지인을 새내기인 그들이 나서서 참여시킬수 있게 되고, 그래야 다육식물처럼 사교육 시장처럼 외연이 영구히 넖어지고 이로인해 난계는 토착인 보다 외래인이 더 많아져 지금의 50배~100배로 늘어날것이다.
지금 난계의 입문자들보다 100배는 더 안전하고 실익이 분명히 발생되는 그런 삶을 제공할수 있는건 교육 뿐이다. 우리나라의 한강의 기적도 다 높은 교육열에 의함을 비추어 볼때 나는 확신이 있다.
실제 나의 교육을 통해 난 인구로 들어온 사례가 과거에 비해 비약적으로 많아지고 있는데, 그 분들을 관찰해 본바 수료 후 스스로가 즐겁고 만족해 많은 사람을 다시 모시고 와 교육과 정보를 나누어준 사례가 급증하였다.
이런 생산적 사이클이 반복에 반복을 그듭한다면 머지않은 장래에 엄청난 수의 인구가 늘어 날수 있게된다.
이렇게 될수 있는 비책은 바로 교육이 최고이다.
여러분 21C는 매력 자본주의 시장이라고들 합니다.
한국춘란은 그 어떤 문화나 취미보다 재미있습니다.
특히 정년을 4~5년을 앞둔 분이시라면 반드시 배워서 해보십시요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농업 명장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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