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18.07.25) 뉴스를 보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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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난아카데미 작성일18-07-25 10:55 조회3,798회 댓글0건본문
오늘(2018.07.25) 뉴스를 보다가~
우리나라 65~75세 노인들의 구직 희망이 작년대비
20%나 증가했다고 한다. 이들은 가계보탬 즉. 생활비 충당을 위해서 라고들 한다.
그리고 노인 중 약 50%는 연금 무 수급자이고 나머지는 평균 약 55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한다.
무 수급자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너무나 안타깝다.
자 여러분 연금 없이 살아가야만 하는 수 백만의 노인들을 구휼할 비책이 과연 없을까요? 많지는 않더라도 월 20~30만 벌이라도 가능한 수단과 방법은 없을까요?
이글을 읽는 분 중 당면한 이 현실에대해 고민해 봤으면 합니다.
저에게는 비책이 있습니다. 바로 춘란이란 고소득 농업작물이자 도시농업 하에 유일하게 인건비가 발생되는 한국춘란도 하나의 답이 될수도 있습니다.
한국 춘란으로 65세 노인들이 월 30만을 버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초대 농업명장인 저는 100만 사회적 소외자 일자리 창출을 긴 세월동안 외치고 다녔었습니다.
도시농업이란 단어가 나오기 10년도 더 오래전부터 남다른 사명감을 가지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운동과 캠페인을 해왔음은 서울시 관계자분들을 비롯해 고용부 농림부 등 여러 언론사들도 다 아는사실입니다. 이에 저는 CF도 난계인사 최초로 찍기도 했었습니다.
우리 사회가워낙 보수적이라 못배우고 젊고 농사꾼 나부랑이의 말엔 아무도귀기울여 주질 않아, 만학으로 시작한 공부가 지금의 저를 만들었고, 기술로서 프로 9단 급 이라 칭하는 대한민국기술명장이 되었고 명장중의 명장1인을 뽑아 2013. 대한민국숙련기술 대한민국 홍보대사를 하고나서야 아주 조금 들어 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일반적 수준 높은 기술자가 아닙니다. 국가(산업인려공단)가 시행하는 재도상 가장 높은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은 사람 중에 당당히 들어가는 사람입니다.
제발 저의 말을 좀 귀 담아 들어주십시요
또한 저는 여러계층을 통해 임상적 실험을 모두 성공리에 마쳤고, 특히 80세 노인들을 협동조합 형태로 실험해 성공사례가 영남일보에 특필 되기도 했습니다.
발만 동동 굴러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정부관련자와 지자체를 포함해 의식있는 분들이 저의 글을 읽는다면 구국하는 심정으로 한국춘란 도시농업적 100만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심 가져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50만원 연금 수령자들이 저희 한국춘란으로 50만원을 더 벌고 무 연금자분들이 30만원을 벌수 있는 세상 그리 어렵지만 않습니다. 100 만명은 그뜬히 가능하게 할 방책이 저에게는 있습니다.
그것도 밑천(씨드머니)를 다 찿아간 잉여 소득 분으로 20년간 쭉~~ 말입니다.
저와 저희 세계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국가나 시민사회단체의 협력과 시스탬 구축 전문가들과 농진청 농림부 고용노동부 산림청 그리고 그간 저에게 비선과 비밀리 접촉해왔던 약 5개 시군구 및 지자체들이 똘똘 뭉치면 능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몇 억을 들여서 차리면 5년 내 60%가 실패로 간다는 프렌차이즈 세계는 서로 도와주려 한다는데, 우리 춘란계는 농림부 조차 미온적이고 도시농업의 요람이라 칭하는 진흥청도 미온적이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대한민국농업(난초)명장 농학박사 대구대학 겸임교수 이대건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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