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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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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홍서원 작성일09-06-13 16:35 조회5,926회 댓글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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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소리없이 6월의 문을 두드린지 벌써 한참이 지났네요,
6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하죠 반면 우리난 인들은 이제야 봄을 만난것 같네요
제 생긴 나름대로 신아의 묘미에 만끽을하고 그것을보고 희열을 느끼는 참 묘한 인연초가 아닌가
합니다,
하루의 힘든 삶 자체도 저녘 퇴근이면 마누라보다,자식보다 먼저보고픈 애인이 있는 그곳 베란다에 후딱 들어가서 몸딲는거 잊어버리고,
그리고 한참후엔 마누라 저녘밥 안물끼가 ....
그때서야 아하 내가 집에언제와 갖고  여기들어 와서...
애꿋게 뒤통수 걸적거리다 밥 묵는둥 마는둥 또 그리로 간다 아무래도 이계절엔 그인연초가 마약인가 부다.
별로 신통찮은 신아들 그냥 눈요기로 봐주세요...

댓글목록

솔뫼바위님의 댓글

솔뫼바위 작성일

모 바둑 사이트에서 사홍서원이라는 아이디를 본적이 있는듯한데 혹시 그분.....

큐폴라님의 댓글

큐폴라 작성일

사홍서원-중생을 다 건지오리다.
            번뇌를 다 끊으오리다.
            법문을 다 배우오리다.
            불도를 다 이루오리다.

도봉산님의 댓글

도봉산 작성일

난초들이 싱싱한 새싹으루 주인의 노력에 더해주는군요  즐감했씁니다

사홍서원님의 댓글

사홍서원 작성일

솔뫼님께선 다른분을보신것 같네요, 그리고 큐폴라님께선 바로보셨습니다.
다만 마음먹은대로 또는 가진 뜻대로 인생사가다 이루어지는것은 아닌가 봅니다.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신아들이 잘자라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소정님의 댓글

소정 작성일

좋은난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올려주시는것 만으로도 초보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지요.

조원자님의 댓글

조원자 작성일

행복이넘칩니다. 축하합니다.

구절초님의 댓글

구절초 작성일

좋은 난 잘 보았습니다.

땅꼬마님의 댓글

땅꼬마 작성일

신아들이 많이 컸네요. 전 이제 고개를 내밀던데...

무명님의 댓글

무명 작성일

좋은난 보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경주아빠님의 댓글

경주아빠 작성일

좋은 난 잘 보고 갑니다...^^

바드리님의 댓글

바드리 작성일

신아들이 하나같이 힘차보여 좋으네요...

ho야님의 댓글

ho야 작성일

좋은난 잘보고 갑니다!!!

사람사는향기님의 댓글

사람사는향기 작성일

아침이 기다려지시겠습니다.

산초님의 댓글

산초 작성일

멋진난, 신아들이 잘자라고 있네요.

미리내님의 댓글

미리내 작성일

주인의 정성이 가득 묻어납니다.정갈한 난실과 멋진 신아들...,

김영주님의 댓글

김영주 작성일

별로 신통찮은 것이 아니고  대단히 화려하고 좋아 보입니다...

가을산행님의 댓글

가을산행 작성일

그 마음 알죠...
가끔은 가족에게 미안할 정도도 있으니까요..

바라기님의 댓글

바라기 작성일

배양을 잘 허십니다. 좋습니다.

앙큼헵번님의 댓글

앙큼헵번 작성일

어머 신아들이 앞다퉈 나오네요^^

마루치님의 댓글

마루치 작성일

명품 보여주셔 고맙습니다.

마운틴님의 댓글

마운틴 작성일

감상잘했습니다.

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ㅊㅋㅊㅋ